창골산 칼럼 제3347호 / 거룩성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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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거룩은 인간이 감히 범접 할수 없는 영역이다. 모세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시내산에서 만나고 내려왔을 때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서 나오는 광채로 인해 그를 바라볼 수 없었기 때문에 모세는 수건을 쓰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선포하였다.
거룩하게 사는 삶은 죄를 멀리 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십계명의 두 돌비를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자들 앞에서 진노하여 하나님이 주신 두 돌비를 던져 깨뜨렸다.
그 율법에 의하여 그 모두는 정죄를 당하고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됨을 알았기에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는 중보자의 역할을 한 것이다.
인간이 감히 바라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휘장을 찢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만드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는 모세가 그 백성을 사랑하여 중보하던 것 같이 자신을 희생하셔서 구원을 이루셨다.
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씻고 거룩한 삶으로 새생명을 얻은 몸이다. 이러한 은혜를 아는 자라면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는 마음이 청결 한자 뿐이다.
마음의 청결과 거룩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공로를 힘입어 늘 회개하는 삶속에 이루어 진다. 회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천국은 회개한자들의 것이요 회개한자 들만이 누릴 영원한 낙원인 것이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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