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47호 / 거룩성을 회복하자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4. 3. 05:18

창골산 칼럼 제3347호 / 거룩성을 회복하자

제3347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칼럼원본보기창골산☆칼럼

 

 

 

 

 

 거룩성을 회복하자

 

 

 

 

 


글쓴이/봉민근



성도가 가장 추구해야 할 삶은 거룩성이다.

하나님의 거룩은 인간이 감히 범접 할수 없는 영역이다.

모세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시내산에서 만나고 내려왔을 때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서

나오는 광채로 인해 그를 바라볼 수 없었기 때문에 모세는 수건을 쓰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거룩하여 그를 볼 수 없을 뿐더러 보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 했다.

거룩하게 사는 삶은 죄를 멀리 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시로 몸과 마음을 성결케 하고 모세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그들의 당연한 의무였다.



모세가 산에서 늦게 내려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섬기며 부패하여 죄악 가운데 있었다.

십계명의 두 돌비를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자들 앞에서 진노하여 하나님이 주신 두 돌비를 던져 깨뜨렸다.



감히 있을 수 없는 모세의 행동은 하나님이 직접 써주신 십계명을 그대로 백성들에게 반포 하였더라면

그 율법에 의하여 그 모두는 정죄를 당하고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됨을 알았기에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는 중보자의 역할을 한 것이다.



우리 주님이 이와 같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신의 대속으로 인간을 만고의 죄악에서 해방 시켰다.

인간이 감히 바라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휘장을 찢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만드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는  모세가 그 백성을 사랑하여 중보하던 것 같이 자신을 희생하셔서 구원을 이루셨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씻고 거룩한 삶으로 새생명을 얻은 몸이다.

이러한 은혜를 아는 자라면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는 마음이 청결 한자 뿐이다.



거룩한 하나님을 죄 있는 모습을 가지고는 절대볼 수 없다.

마음의 청결과 거룩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공로를 힘입어 늘 회개하는 삶속에 이루어 진다.

회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천국은 회개한자들의 것이요

회개한자 들만이 누릴 영원한 낙원인 것이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33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봉민근

cgsbong@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첨부이미지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