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74호 / 우리도 신앙의 영적 거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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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모세와 엘리야 다윗과 다니엘 같은 신앙인들은 우리가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신앙의 소유자로 오랜 세월 많은 신앙인들의 표상이 되어 왔다.
이들 신앙의 선배들에 공통점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았다는 것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며 하나님을 아는 수준을 넘어 주의 영에 이끌리어 살았다.
다시말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많이 배우나 교양과 지식의 수준에서 멈춘 신앙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성령이 나를 통제하고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역사상 그누가 사람의 영혼을 심판하는 권세가 있었던가? 누가 사람의 죄를 심판하며 운명을 좌지 우지 할 권세가 있었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기에 우리를 자꾸 깨우쳐 우리가 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억제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없다면 우리는 도저히 죄를 이길 힘도 벗어날 능력도 없는 존재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버려진것이 아니라 영적 갈급함을 통하여 주를 찾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못할 사람이라고 겸손한 신앙으로 오직 주님만 높이며 사명을 잘 감당했다.
위대한 신안인들도 나약함이 있었고 세상 살기에 두렵고 버거움이 왜 없었겠는가? 그러나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삶을 살았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베푸시는 은혜다.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거장으로 만드시는 공사를 하시는 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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