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72호 /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날 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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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수많은 지도자를 배출하며 나라를 이끌어 왔다.
불신자들에게 오히려 혐오의 대상이요 타도 기독교를 외치는 메아리가 되어 한국교회로 되돌아 왔다.
기독교가 세상에 그렇게도 몹쓸짓을 많이 하고 죄를 많이 지었나를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성도가 관련되는 일이 많았었다는 것을 궂이 부인 할수 없다.
교회에서 심판이란 단어나 재림이란 단어는 인기 없는 단어요 이단들이나 즐겨 찾는 용어가 되어 있다.
다시금 예전 처럼 한국교회가 회복 되려면 나를 포기하는 운동을 해야한다. 나와 내 교회를 앞 세우기전 이웃과 이웃교회를 생각하는 신앙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교회의 재정의 대부분을 세상을 위해 써야 한다.
그것은 세상을 향한 섬김이다. 받고자 하는대로 주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요 황금률이 듯이 퍼주면 교회는 성장한다. 퍼주면 교회 이미지가 살아난다.
세상을 섬기는 일에 교회가 앞장 서야 한다.
예를 들어 "내 지역 청소는 교회가" "내 지역 섬김은 00교회가"라는 표어로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았다. 남을 위한 섬김이 해답이다.
겉옷을 요구하면 속옷까지 벗어 주는 삶이 기독교적 삶이다.
다 주면 망할 것 같아도 그 교회는 대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될 것임을 현재도 그렇게 하는 일부교회를 통하여 검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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