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85호 / 나의 주장과 성령님이 주장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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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때로는 그것이 지나쳐 남에게 아픔을 안겨 주기도 하지만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상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게 사람들의 자존심과 연관이 되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집과 나름 대로의 이론을 꺽으려 하지 않는다.
늘 충돌하며 다툼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늘 비판과 불평하기를 그치지 않는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생각이 늘 정의롭다 생각 하는 특징이 있다.
영향을 주지 않는한 무조건적으로 동지애를 갖고 잘못을 덮어 주려하는 태도를 갖는 모순적인 특징이 있다.
한술 더 떠서 아부하는 태도를 갖는 이들이다.
악을 보고도 눈감아 버리거나 그들의 말에 동의하는 태도를 보이는것은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것과 같은 죄를 범하는 것이다.
정의에는 정의롭게 대처하고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정의를 세운다는 것은 자기 모순이다.
나는 옳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옳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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