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92호 / 주일예배 한번 드렸다고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다 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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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그래서 교회에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가 그사람의 신앙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예배의 중요성을 강단에서 귀가 따가울 정도로 듣고 인지 해왔고 예배를 드리지 않는것은 죄짓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예배의 성공자가 세상에서의 성공자라는 말도 있다.
믿는자라면 세상에서 다투기를 좋아하고 죄를 짓고 기도하지 않는 자도 예배에는 열심이고 전도는 안해도 교회에는 가려 한다. 그것이 비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가 아니고 내가 은혜받기 위한 예배 일지라도 예배는 드려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예배의 목적을 바로히 정립해야 하겠지만 교회에 간다는것은 다른 말로 예배하러 간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한국교회의 70%가 넘는 신자들이 주일 낮예배 한번으로 그친다는 것이다. 수요예배는 주일 예배의 30%정도이고 새벽예배는 10%정도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인 것이다.
하는 일에 복을 받지 못할것 같은 마음에 일 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서 도장 찍듯이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교회풍토가 지각하는 성도가 별로 없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아예 지각자가 넘치는 교회도 있다.
이제 막 출발 하려는 선에서 있는 것에 불과하다.
세상의 빛으로 향기로 소금으로 녹아 지고 빛을 발해야 한다.
예배는 인생의 시작이요 과정이며 최종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
바른 예배자라면 죄를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거리에 속하여 있는자다.
하나님을 믿는자의 도리가 아닌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든지 성령의 열매가 되던지 오직 그리스도로 충만한 자의 삶을 살아 내는 것이 참된 예배자다.
주일예배 한번 드렸다고 그리스도의 의무를 다 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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