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95호 / 기도하라 하늘문이 열린다

창골산 칼럼 제3395호 / 기도하라 하늘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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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하늘문이 열린다           글쓴이/봉민근 기도하면 내가 변한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나를 성숙하게 다듬어 가신다. 기도해도 더 어려워 지는것은 상황을 통해 나를 바꾸려하시는 것이다. 기도는 죄를 조절 할 수 있다. 기도는 죄를 이길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쉽다. 기도하지 않으면 죄에 무감각 해지고 기도하지 않으면 남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쌍방 대화요 소통의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신다.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사무엘 처럼 말씀 하옵소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말만 하고 내 소리가 크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기도는 절박함과 간절한 마음으로  침묵하며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귀찮아 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지기시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를 움지기신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 예수님도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 하늘문이 열렸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아무 말도 안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없는 믿음을 소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보인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체험하는 기쁨은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한 기도를 받으신다. 미사어구는 하나님께는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진실하게 가까이 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길 기뻐하신다. 기도는 이론으로 배우는게 아니다. 기도는 기도로 배운다. 기도는 기도로 성숙한 기도자를 만든다. 기도하면 잘못된 기도도 깨닫게 해주신다. 그러므로 기도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질도 중요하고 양도 중요하다. 기도는 복을 나의 창고에 담는 행위다. 기도는 하늘에 보화를 케내는 광산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심장을 내게 이식 시키는 수술대이다. 기도는 내 죄를 녹이고 불 태우는 용광로다. 내가 힘든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를 많이히면 영적근육과 영적 매집을 키울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떠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루를 지켜 주시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기도하는 사람의 죄를 회복시켜 주신다. 아침에 기도를 통하여 먼저 하루를 의탁하라. 그가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저녁에 기도를 통하여 감사하라 회개를 통해 죄를 씻어라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입으로 기도하고 가슴으로 기도하며 무시로 기도하라 하늘문이 열린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봉민근 cgsbong@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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