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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97호 / 마음에 중심을 지키는 자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5. 26. 05:39

창골산 칼럼 제3397호 / 마음에 중심을 지키는 자

제3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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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중심을 지키는 자

 

 

 

 

 


 

글쓴이/봉민근



신앙의 문제점은 하나님 앞에서 중심이 바로서지 못하는 상태로 사는 것이다.

온전한 신앙생활은 무게의 추가 하나님의 말씀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무게의 중심이 조금이라도 세상쪽으로 흐른다던가 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는 급속히 무너져

우리의 신앙은 겉 잡을수 없는 타락의 길로 가게 된다.



지금 이 순간도 사단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는 우리의 의지를 막기위해  갖가지 이유와 핑계로 올무를 씌워

하나님께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기위해 발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한다.



우리가 옳바른 신앙안에 거하고져 하지만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하나님께로 다시 나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고는 스스로 구원 할수 없는 존재가 인간이다.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 부부가 에덴에서 좇겨 났으나 그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에덴을 회복할 힘이나 길이 없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비록 범죄해서 에덴에서 쫓겨난 신세가 되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 갈 수 있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와 은혜로 그들의 삶을 끝까지 책임 지시고 인도 하시고 보호하셨음을 볼 수 있다.



에덴에서의 추방 사건은 중심에서 벗어난 삶이 그 얼마나 비참한지를 보여 주는 좋은 예가 된다.



현재 나의 저울은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과 세상쪽 중에 중심의 무게가 하나님께로 기울어져 있도록  늘 살피고 점검하는 생활이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신앙의 위대한 인물들의 삶이 이와 같이 언제나 하나님편에서 살아왔음을 성경과 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다.

때로는 다윗처럼 중심이 하나님편에 서 있다가도 방심하는 틈사이로 범죄의 자리로 끌어 내리는 사단의 음모가 있는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



깨어있던 슬기로운 다섯처녀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



신앙문제 뿐만 아니라 중심에 서서 산다는 문제는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인간관계 속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중심에서 탈선한 가정과 사회와 교회는 파괴되고 타락되어 모두에게 상처를 주게된다.

하나님은 우리에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삼상16:7).


중심은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마음을 지키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처녀가 정조를 지키듯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의 심령은 더러워진 걸래와 같아서 오물로 가득한 상태로 놓여 있게 된다. 



성경은 마음에 중심을 지키지 못한 사람을 음녀라 표현 한다.

우리 자신이 그러한 삶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무릇 지킬만한것 보다 마음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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