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좀 더 씨를 조심해! [습관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함]|삶을 위한 묵상

이봐! 좀 더 씨를 조심해! |삶을 위한 묵상

스티그마 | 조회 29 |추천 0 |2017.11.27. 10:35 http://cafe.daum.net/stigma50/7psK/1866 

이봐! 좀 더 씨를 조심해! † 말씀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잠언 24:33~3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3: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고린도전서 4:1-2 † 내용 잠언에 재미있는 구절이 나옵니다. ‘좀 더’ 게으른 자가 계속 누워있어요. 성경은 그에게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좀 더 자자. 일손을 멈추고 좀 더 쉬자. 하고 게으름을 피우면 네게 가난이 강도 떼처럼, 궁핍이 군대처럼 들이닥칠 것이다.(쉬운성경) 그 사람도 처음부터 내 인생을 이렇게 망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저 ‘좀 더’ 라고 생각했을 뿐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생긴 습관이 굳어져서 게으른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더 강한 예수님을 붙잡으세요. 넘어질 때마다 주님께 게으름을 회개하면서 정죄하지 않고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시작해 보는 거예요. 때론 공부가 너무 지겹고, 나쁜 친구와 벗 삼고 싶을 때가 많죠? 하나님의 자녀는 현실을 도피하는 자가 아닙니다. 시간을 아끼세요. 나태와 게으름을 버리고 좋은 친구인 예수님께 날마다 달려가세요. † 기도 주님!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삶과 시간인데 내 것이라고 허비했습니다. 이제 맡기신 24시간을 탁월하게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