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불안한 12월입니다. 오 주여! 어느 때 보다 더
구주의 오심을 대망하오니 이 땅에 생명을 살
리는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우리 눈으로
주의 구원을 보게 하소서.
무술년 12월 25일
오승재 문수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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