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25호 / 우리는 왜 정직하지 못한 상태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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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믿거라 하던 사람들의 배신적인 행위가 깊은 상처가 되어 평생을 가도 치유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영적 지도자들로 인한 상처는 신앙생활에도 중대한 타격을 몰고 온다.
어느 분의 글에 오늘날 신앙인의 타락은 기독교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불신을 막론하고 세상의 흐름이 그렇게 흐르고 있고 그것이 교회에도 유입된 결과라고 말하였다.
빚어지는 결과다.
때문에 신뢰 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비일비재 했다.
열중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신의 오가는 길이 분명하고 정직해야 한다.
사람들은 왜 입에서 꾸며낸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일까? 그런 사람들을 허풍재이라고 몰아 부치는 우리 자신도 자신을 합리화 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입술에 첨가제를 추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는데 대해서 누구나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예화 하나를 말하더라도 없었던 것을 있었던것 처럼 하거나 자기가 하지도 않은것을 한 것처럼 거짓 진술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행위다.
신앙인의 덕목중에 으뜸이 된다.
마귀가 주는 선물인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 또한 실종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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