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하고 간절한 기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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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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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2914호 / 이것으로 끝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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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부르짖음과 눈물을 동반한 자신의 영혼을 실은 간절한 기도로 땀이 큰 핏방울같이 땅에 떨어지기까지 힘을 다한 해산의 기도어야 합니다.. 또한 의로운 삶이 바탕이 된 기도어야 합니다.. 엘리사의 삶은 의로운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불꽃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기도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많은 유익을 끼친 사람이였습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불꽃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들입니다. 영안에서 불이 타서 활력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서는 불꽃을 계속 타로르게 하는 기름이 필요합니다.. 삶이 하나님을 떠나고 간절한 고백으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간절하고 절박하게 기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성도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 땅위에 사는 삶이 비록 고달플지라도 장차 올 세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성도들이여 영안에 주님의 나라에 대한 간절함으로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여 주님 나라에 통참하여 쓰임받는 삶이 되세요☆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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