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52호 / 하나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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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주님의 피값으로 주시고 사신 거룩한 지체들의 모임이다. 만약에 유형교회이든 무형 교회이든 교회가 없었다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벌을 면치 못할 자가 대분이 였을 것이다.
우리를 제자 삼으심도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요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하라 하심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필요치 않은 사람도 세상에 없다. 건강한 사람도 병든 사람도 권세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필요하다.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뒤 덮을 만큼 많다. 농사를 잘 지어도 추수하지 않으면 썩어 버려지듯 세상엔 추수할 곡식들이 이 처럼 많다. 사람의 영혼이 지금도 죽어 썩어져 가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워 하신다.
나중으로 미루다 보면 늙어 침해로 인해 복음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나올수 있고 기회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 추수의 때이다. 시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도박, 성욕,술과 쾌락으로 채우려 하나 그 마음을 채울 길이 없다.
죽음 앞에서 채울 것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 분께만이 참된 안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하지 않은 책임은 나의 책임이다.
전도의 사각지대를 찾아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오지나,환자나 세상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자들을 찾아 만나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내가 무엇을 전해야 할지를 염려 할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인도 하실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를 전하면 된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만난 예수님을 가는 곳마다 전했 듯이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면 된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불평 불만 속에서 늘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이 사실을 전하라 우리는 추수할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단 신천지 처럼 자신들의 집단으로 끌어 드리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이 진짜 전도다.
복음은 아는 사람에게만 전하는것이 아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지천[至賤]으로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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