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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52호 / 하나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7. 26. 18:57

창골산 칼럼 제3652호 / 하나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제36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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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글쓴이/봉민근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주시고 사신 거룩한 지체들의 모임이다.

만약에 유형교회이든 무형 교회이든  교회가 없었다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벌을 면치 못할 자가 대분이 였을 것이다.



교회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곳이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을 살리는 곳이 교회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였다.

우리를 제자 삼으심도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요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하라 하심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필요치 않은 사람도 세상에 없다.

건강한 사람도 병든 사람도 권세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필요하다.



그러나 보이는 교회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뒤 덮을 만큼 많다.



농사를 잘 지어도 추수하지 않으면 썩어 버려지듯

세상엔 추수할 곡식들이 이 처럼 많다.

사람의 영혼이 지금도 죽어 썩어져 가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워 하신다.



우리는 부지런히 건강할 때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나중으로 미루다 보면 늙어 침해로 인해 복음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나올수 있고

기회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 추수의 때이다.

시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사람은 그 누구나 마음이 공허 하기 때문에 그 무언가를 채우려 한다.

도박, 성욕,술과 쾌락으로 채우려 하나 그 마음을 채울 길이 없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수그리스도로 채우지 못한다면 세상엔 만족이 없다.

죽음 앞에서 채울 것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 분께만이 참된 안식이 있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해도 믿지 않는다면 받아드리지 않은 본인의 책임이다.

그러나 전하지 않은 책임은 나의 책임이다.



세상에는 찾아가지 않으면 주님을 만날수 없는 자가 수도 없이 많다.

전도의 사각지대를 찾아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오지나,환자나 세상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자들을 찾아 만나야 한다.



전도하는 곳에 사단의 방해가 있고 영적인 전쟁이 일어 나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야 한다.



전도 여행을 할 때에 전대나 배낭을 가지지 말라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 하라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전해야 할지를 염려 할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인도 하실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를 전하면 된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만난 예수님을 가는 곳마다 전했 듯이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면 된다.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불평 불만 속에서 늘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이 사실을 전하라
 

우리는 추수할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단 신천지 처럼 자신들의 집단으로 끌어 드리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이 진짜 전도다.



이것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야 할 의무가 그리스도인 그 누구에게나 있다.



아는 사람이 없어 전도 못한다고 핑계치 말아야 한다.

복음은 아는 사람에게만 전하는것이 아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지천[至賤]으로 널려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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