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며 2017년을 기다리는 마음.
그 마음을 믿음으로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입니다.
한 달간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기도의 자리에 좀 더 머물러 있고자
페북에 올리는 묵상을 잠시 쉬겠습니다.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페친들과도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탄과 신년 인사를 미리 드리며,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평강을 전합니다.^^
조정민 목사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누가복음 1:18-38 “순종을 통해 일하시는 이유” (0) | 2018.09.05 |
---|---|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누가복음 1:1-17 “우리의 절망은 끝이 아닙니다.” (0) | 2018.09.05 |
시편 30:1-12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다.” [신앙은 좀처럼 해석되지 않는 고난을 해석해줍니다.] (0) | 2018.09.05 |
시편 29:1-11 “무거운 짐과 멍에를 벗는 삶” (0) | 2018.09.04 |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시편 28:1-9 “이런 세상에서 편히 숨쉬는 길” (0) | 201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