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더 나은 제사(창 4:4-5)
인류 역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창 4:1). 여호와로 말미암는 인류 역사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곧 예배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곧 다시 말하면 종교적 사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음받은 인간 자체가 신적, 영적, 종교적, 신뢰적 피조물이었다. ‘생령’이 된 사람이었다. 그 생령이 된 사람 자체가 신적 신뢰의 피조물이었다. 처음 가정도 그러했다. 하나님이 짝을 지어 주었다. 그후 아담 하와가 동침한 결과 여호와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의 역사가 시작된다.
처음 저들에게 주어진 중요하고 본질적인 업무는 저들이 활동한 문화적인 소산으로 각각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것이었다(창 4:3-4).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메모 :
'석원태목사강해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창세기 강해(11) 셋의 길 (0) | 2011.10.17 |
|---|---|
| [스크랩] 창세기 강해(10) 두 길 (0) | 2011.10.17 |
| [스크랩] 창세기 강해(8) 인류의 역사 (0) | 2011.10.17 |
| [스크랩] 창세기 강해(7) 인류의 구속 (0) | 2011.10.17 |
| [스크랩] 창세기 강해(6) 인류의 타락(창 3:1-7)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