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BUT IT IS HARDLY CREDIBLE THAT ONE COULD SO PERSECUTE JESUS!=예수님 박해의 원인

 

BUT IT IS HARDLY CREDIBLE

THAT onE COULD SO

PERSECUTE JESUS!

“Saul, Saul, why persecutes thou Me?”

Acts 26:14

Am I set on my own way for God? We are never free from this snare until we are brought into the experience of the baptism of the Holy Ghost and fire. Obstinacy and self-will will always stab Jesus Christ. It may hurt no one else, but it wounds His Spirit. Whenever we are obstinate and self-willed and set upon our own ambitions, we are hurting Jesus. Every time we stand on our rights and insist that this is what we intend to do, we are persecuting Jesus. Whenever we stand on our dignity we systematically vex and grieve His Spirit; and when the knowledge comes home that it is Jesus Whom we have been persecuting all the time, it is the most crushing revelation there could be.

Is the word of God tremendously keen to me as I hand it on to you, or does my life give the lie to the things I profess to teach? I may teach sanctification and yet exhibit the spirit of Satan, the spirit that persecutes Jesus Christ. The Spirit of Jesus is conscious of one thing only—a perfect oneness with the Father, and He says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ll I do ought to be founded on a perfect oneness with Him, not on a self-willed determination to be godly. This will mean that I can be easily put upon, easily over-reached, easily ignored; but if I submit to it for His sake, I prevent Jesus Christ being persecuted.

 

  O Lord, the wonder of being one with Thee as Thou

art one with the Father!  Grant us this oneness for Thy

glory, and to that end lift up the light of Thy

countenance upon us and give us peace.

 

JANUARY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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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예수님을 그토록 박해할 수

있었다니 믿기 어렵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사도행전 26:14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내 방식대로 하려고 작정하고 있는가? 우리가 성령의 세례와 성령의 불을 체험하기까지는 이러한 유혹에서 우리가 자유롭지 못합니다. 고집과 자기 의지가 항시 예수 그리스도를 찔러 아프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주님의 성령을 괴롭힙니다. 우리가 고집을 부리고 자기 의지와 자기 포부에 집착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에 의거하여 우리가 의도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라고 우리가 주장할 때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박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품위에 우리가 기초를 두는 때는 언제든지 우리가 체계적으로 주님의 성령을 성가시게 하고 몹시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박해해오고 있었던 분이 바로 예수님이구나 하고 깨닫게 될 때는 가장 참담함을 느끼게 하는 계시의 순간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전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도 절실한 감동을 주는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가르치기 위해 고백하는 것들에 나는 역행하면서 사는가? 나는 성화를 가르치면서도 아직은 예수 그리스도를 박해하는 사탄의 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령은 오직 한 가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 되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마 11:29)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에 따라 주님과의 완전한 일치에 근거를 두어야 하는 것이지 거룩하게 되려는 완고한 자신의 결심을 바탕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내가 쉽사리 이용당하고 무시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하여 내가 만일 주님과의 완전한 일치에 순종하면 예수님께서 박해당하시는 것을 내가 방지하게 됩니다.

       오오 주님, 주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처럼 주님과

하나가 되는 이 경이로움이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와 같이

우리가 주님과 하나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하여 주님

얼굴의 광채로 우리를 북돋워주시고 화평을 주시옵소서.

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