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LOOK AGAIN AND THINK=다시 보고 생각하라

 

LOOK AGAIN AND THINK

“Take no thought for your life.”

Matthew 6:25

A warning which needs to be reiterated is that the cares of this world, the deceitfulness of riches, and the lust of other things entering in, will choke all that God puts in. We are never free from the recurring tides of this encroachment. If it does not come on the line of clothes and food, it will come on the line of money or lack of money; of friends or lack of friends; or on the line of difficult circumstances. It is one steady encroachment all the time, and unless we allow the Spirit of God to raise up the standard against it, these things will come in like a flood.

“Take no thought for your life.” “Be careful about one thing only,” says our Lord—“your relationship to Me.” Common sense shouts loud and says—“That is absurd, I must consider how I am going to live, I must consider what I am going to eat and drink.” Jesus says you must not. Beware of allowing the thought that this statement is made by one Who does not understand our particular circumstances. Jesus Christ knows our circumstances better than we do, and He says we must not think about these things so as to make them the one concern of our life. Whenever there is competition, be sure that you put your relationship to God first.

“Sufficient unto the day is the evil thereof.” How much evil has begun to threaten you to-day? What kind of mean little imps have been looking in and saying—Now what are you going to do next month—this summer? “Be anxious for nothing,” Jesus says. Look again and think. Keep your mind on the ‘much more’ of your Heavenly Father.

 

  Detach me, O Lord, from the things of sense and

time, and usher me into the presence of the King. Keep

the precincts of my mind and heart entirely Thine.

 

JANUARY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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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생각하라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마태복음 6:25

반복될 필요성이 있는 경고는 이 세상의 염려들, 부의 기만성, 마음 속을 파고드는 다른 것들의 욕망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것을 질식시킨다는 사실입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이러한 침해의 파도로부터 우리가 결코 자유롭지 못 합니다. 그것이 만일 옷과 음식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돈에 관한 문제로 발생하든가 친구에 관한 문제 또는 어려운 사정의 문제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항상 꾸준히 발생하는 침해입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여금 그것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군대를 일으키도록 맡기지 않으면 이러한 세상적인 염려와 문제들은 홍수처럼 밀려들 것입니다.

“네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한 가지만 조심하라,” 고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에 대한 너의 관계.” 즉 주님에 대한 우리의 관계 한 가지만 신경 쓰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상식은 높이 소리치며 말합니다, “그건 말도 안 돼,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야 돼, 내가 무엇을 먹고 마셔야 할 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 너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진술이 우리의 특별한 사정을 이해 못하는 유일한 존재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사정에 대해서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것들을 염려하여 그것들이 우리 삶의 유일한 관심사가 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 염려와 주님에 대한 믿음이 경쟁할 때는 언제든지,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관계가 첫 번째가 되도록 확실히 하십시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얼마나 많은 괴로움이 오늘 당신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까? 어떤 종류의 비열한 작은 악마들이 들여다봐 오고 있으면서 ‘이제 다음 달 올 여름에는 무얼 할 작정이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다시 보고 생각하라.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훨씬 더 많은 것”을 늘 네 마음에 두고 살라.

 

       오오 주님, 감각과 시간에 매인 것들로부터 저를 분리하셔서

왕이 계신 곳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제 마음과 관심을

전적으로 주님이 계속 관할하여 주시옵소서.

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