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6일 묵상집(영한)

0205 ARE YOU READY TO BE OFFERED?=당신은 전제로 드릴준비가 되어 있는가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2. 5. 11:11

 

ARE YOU READY TO BE OFFERED?

“Yea, and if I be offered upon the sacrifice and service of

              your faith, I joy and rejoice with you all.”

Philippians 2:17

 

Are you willing to be offered for the work of the faithfulto pour out your life blood as a libation on the sacrifice of the faith of others? Or do you say—‘I am not going to be offered up just yet, I do not want God to choose my work. I want to choose the scenery of my own sacrifice; I want to have the right kind of people watching and saying, Well done.”’

It is one thing to go on the lonely way with dignified heroism, but quite another thing if the line mapped out for you by God means being a door-mat under other peoples feet. Suppose God wants to teach you to say, I know how to be abased”—are you ready to be offered up like that? Are you ready to be not so much as a drop in a bucketto be so hopelessly insignificant that you are never thought of again in connection with the life you served? Are you willing to spend and be spent; not seeking to be ministered unto, but to minister? Some saints cannot do menial work and remain saints because it is beneath their dignity.

 

  O Lord, my Lord, make this day right glorious. For myself

in Thy service, I ask surcease from all distracting.

FEBRUAR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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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제로 드릴 준비가 되어있는가?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립보서 2:17

 

당신은 충성하는 자의 사역을 위해 기꺼이 제물로 바쳐질 용의가 있습니까? 즉 다른 사람들의 믿음의 희생 제물 위에 당신 생명의 피를 기꺼이 전제로 부을 용의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고 나는 아직은 제물로 바쳐질 생각이 없어, 내가 할 일을 하나님께서 선택해주시길 나는 원하지 않아. 내 자신의 희생 장면은 내가 선택하고 싶어. 나는 의로운 종류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잘 했다.’라고 말하기를 원해.”라고 당신은 말하겠습니까.

품위 있는 영웅심을 가지고 외로운 길을 걸어가는 것과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설계하신 방향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문간에 깔아 놓는 신발 바닥 닦기용 깔개처럼 겸손하게 낮아져서 섬기는 봉사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을 안다라고 당신이 말하도록 하나님께서 가르치신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그와 같이 제물로 바쳐질 준비가 되었습니까? 물동이에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만큼의 가치도 없는 즉 절망적으로 하찮은 존재가 되어 당신이 살았던 삶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갈 준비가 되었습니까? 당신은 남을 섬기기 위하여 기꺼이 돈을 쓰고 에너지 및 노력을 들이고 그리고 재능을 포함한 자신의 모든 것이 쓰임 받도록 내놓겠습니까? 남에게서 섬김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는 일에 나설 준비가 되었습니까? 어떤 성도들은 하찮은 일을 할 수 없어 변함없이 성도로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찮은 일을 하는 것이 그들의 품위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오 나의 주님 오늘을 바로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하여 간청하오니,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단절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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