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고난
마 5:10-1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선교는 세상에 예수를 알리는 작업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빌 3:8)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알고 믿으라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를 전하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알고 믿게 하는 일이 하나님의 염원사항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미래시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주어질 성령을 받으면 모두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동안 우리교회는 세계선교에 꾸준히 앞장서 왔습니다. 지금도 11개국에 2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선교기관과 작은 교회를 120여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돕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로 후원하고 선교비로 돕고 또 직접 선교사를 파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해외선교도 꾸준히 하여야 하지만 동시에 그동안 소홀하였던 국내 작은 교회들을 돌보는 선교에 더 주력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파키스탄에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들로부터 기도와 격려를 요청하는 소식이 왔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저는 지난 주간에 파키스탄에 갔다 왔어야 합니다. 서울에서 태국을 거쳐 파키스탄 라호르에 도착해서 버스로 6시간을 달려서 아프카니스탄 접경지역인 페샤와르라는 곳에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130년 된 올 세인트 교회가 있습니다. 4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입니다. 그동안 무슬림들과 평화를 이루며 살아왔는데 지난 해 9월 알카에다의 테러를 받아 130여명이 희생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방문하여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격려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선교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사들은 이제 장소에 따라서 목숨을 내놓고 선교하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장차 선교에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을 예언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할 때에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국내에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려면 보이지 않게 조롱과 핍박과 불이익이 따라옵니다.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중동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은 더 크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이슬람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아주 호전적입니다. 기독교인들과 공존이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적으로 간주하여 죽이고 테러하고 위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슬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
20세기가 낳은 인류 최고의 정치학자라고 하는 하버드대학 교수 사무엘 헌팅턴 박사는 1993년 포린 어페어즈 잡지에 “문명의 충돌”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의 요지는 냉전시대가 끝나면 이슬람인구의 폭발과 폭력적인 속성 때문에 지구촌에 기독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등 종교간 문명의 충돌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평화공존 시대였습니다. 사람들은 이같은 평화가 오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문명의 충돌을 예언한 헌팅턴 교수의 이론을 웃음거리로 여기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논문을 발표하고 8년 후에 미국에서 911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그때 중동의 모슬렘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포를 터트리며 기뻐하였고 그 장면이 TV로 퍼져나가자 전 세계가 경악했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후 세계 도처에서 헌팅턴 교수의 예언대로 문명이 충돌하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오늘까지 이 충돌이 계속되고 날이 갈 수록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이 이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의 창시자는 마호메트입니다. 그는 기원후 570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불우하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25세때 15세 연상의 부유한 과부 카디쟈(Khadija)라는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 후 11명의 부인과 2명의 첩을 더 두었습니다. 그는 결혼 후 메카 북쪽 히라(Hira) 동굴에서 명상을 했는데 40세때 영적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32년 62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그가 죽은 지 5년 후 기원후 637년에 그의 추종자들이 마호메트의 교훈을 종교화했고 이슬람을 형성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슬람은 세력이 팽창해져서 느슨해진 기독교 요새들을 모조리 함락시키기 시작했습니다. 638년에는 예루살렘을, 640년에는 가이사랴를, 642년에는 알렉산드리아를, 650년에는 고대 페르샤 제국을 점령하였습니다. 또 아프리카 연안을 따라 서쪽으로 계속 전진하다가 697년에는 칼타고를 점령하였고, 715년에는 스페인 대부분을, 1453년에는 터키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여 이름을 이스탄불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오늘 이슬람은 터키 땅을 점령해서 98%를 무슬림화 시켰습니다. 묘한 것은 터키 땅은 사도바울이 1차 여행의 발자취가 서린 곳입니다. 오늘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 성지를 여행하며 돈을 뿌리는데 오늘 터키의 관광수입의 30%가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뿌린 돈입니다. 터키는 그 돈을 가지고 세상에 이슬람을 전하는 선교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독교가 이렇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유일 신관을 가진 집단입니다. 경전은 코란(Koran)입니다. 코란은 마호메트가 AD 610년과 633년 사이에 히라 동굴속에서 영적 체험을 한 내용을 수록한 책입니다. 오늘 이슬람에서는 그 책을 성경처럼 신봉하고 있습니다. 코란은 총 114장 6,236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이슬람의 모슬렘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하는 생활 규범이 있습니다. 그것을 육신 오행이라고 합니다. 6신은 알라, 천사, 코란, 선지자, 심판, 내세, 정해진 운명 등에 대한 6가지 교리를 말하는데 이슬람에서는 이 여섯가지 교리를 6신이라고 말합니다.
또 5행은 종교적인 의무 5가지를 말하는데 무슬림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동안 꼭 지켜야 하는 생활규범입니다. 그 첫째가 신앙고백(Shahada)입니다. 그들은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고 마호메트는 알라의 사도이다(La ilaha illa Allah Muhammad rasul Allah)”라는 고백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둘째는 기도(Salat)로 하루 5회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는 자선(Zakat)으로 가난한 자, 궁핍한 자, 빚진 자, 노예, 여행자, 거지들에게 자발적으로 선물을 하고 자선행위를 해야 합니다. 넷째는 금식입니다. 일년 중 아홉 번째 달은 “라마단(Ramadan)” 기간으로 금식해야 합니다. 라마단은 아홉째 달은 마호메트가 계시를 받은 달이기 때문에 거룩한 달이라는 뜻입니다. 다섯째는 순례(Hajj)입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모든 무슬림은 일생 중 한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순례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 다섯가지 외에 여섯째로 지하드(Jihad, 성전 즉 거룩한 전쟁이라는 뜻)를 더 첨가하기도 합니다. 이교도와 전쟁하기 위해 내려지는 소집에 모든 남자는 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중동국가가 서방을 향해 부르짖는 소리, 전쟁을 성전 지하드라고 합니다. 전쟁하다 죽은 자와 테러 희생자는 모두 순교자로 낙원을 보장받는다고 선전합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폭탄을 들고 테러를 하고 죽는 것입니다. 순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크게 두 종파로 나뉩니다. 수니파와 시아파입니다. 수니파(Sunnis)는 마호메트의 언행을 이상으로 삼는 이슬람교의 정통파입니다. 세계 이슬람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비교적 온건파입니다. 그러나 시아파(Shiites)는 소수파이지만 강경파 즉 이슬람 근본주의파입니다. 이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예멘에 있는 이슬람들이 이들입니다. 지금 이집트에서 내전이 있는데 수니파와 시아파의 싸움 때문입니다.
이 이슬람은 기독교와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대적종교로 파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을 보면 예수는 알라의 선지자 중 한사람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슬람은 알라를 믿습니다. 알라는 유일신입니다. 이슬람에서는 하나님과 알라를 동일시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알라는 마호메트가 속한 꾸라이시족의 종족신입니다. 그들은 예수의 죽음과 승천, 삼위일체를 철저하게 부인합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도 부정하고 예수가 세상을 구원하려 온 것이 아니고 마호메트의 출현을 알리려 미리 왔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의 정체
이슬람은 교리 자체가 폭력적입니다. 주후 622년 마호메트가 군사력이 막강해지자 주변 자치주민들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강요했습니다. 또 재산을 바치고 지하드가 되라고 강요했습니다. 오늘도 무슬림 중에서 평화를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모슬렘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를 알라의 종교로 통일시키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다른 종교와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지하드라고 합니다. 이슬람은 일대일로 전도하는 것보다 폭력을 통해 정복하고 이슬람의 율법체계로 통치하게 하는 확산 방법을 지향합니다. 지금도 이슬람의 지하드는 무기도입을 주장합니다. 미국의 쌍둥이 빌딩(월드 트레이드빌딩)을 공격하는데 10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핵무기를 탈취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알카에다 지도자 중 한사람이 한 말이 있습니다. 그는 “언젠가 핵의 대재앙으로 세계가 불의 심판을 받아 코란의 예언이 실현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만약 버섯구름을 일으킬 수 있다면 우리는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제 북한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도 아닙니다. 이슬람이 문제입니다.
또 이슬람은 인구증가 정책을 씁니다. 그래서 제한 없이 자녀를 낳게 합니다. 리비아의 원수였던 카다피는 앞으로 3-40년 후 프랑스는 모슬렘 국가가 될 것것이라고 호언을 했습니다. 그 방법은 인구 증가만으로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영국, 러시아도 3-40년 후가 되면 같은 위기를 맞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중국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중국내에 살고 있는 이슬람의 인구 증가라고 합니다.
이슬람의 한국 목표
그런데 이 이슬람이 지금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이슬람 신앙을 가진 노동자들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값싼 노동력 때문에 이들을 근로자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만 근로자중 20%가 무슬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이슬람 노동자들 속에는 노동자들의 개종을 막고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해서 이슬람 전도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이슬람교회의 대표적 모스크가 한남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 경기광주, 전주, 안양, 부천, 제주 등 8개 지회가 있고 60여개의 임시 모스크가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이 이슬람이 한국에 오면서 4가지 선교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첫째는 “다와”(Da’ Wah) 전략입니다. 다와 전략은 이슬람이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한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장차 아시아를 이슬람화 하는데 한국을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오일 머니입니다. 이슬람은 오일 머니가 막강합니다. 오늘 이슬람은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기 위해 매일 선교비를 7억 달러씩 지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이 남침례교인데 년간 선교비가 5천억원입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년간 2,55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00조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해 국가예산을 매년 선교비로 지출하고 있는 셈입니다. 또한 이슬람은 오일 머니로 은행설립을 준비 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슬람 채권이 싼 이자로 한국에 상륙할 것입니다. 이것을 스쿠크 법이라고 합니다.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 싼 이자로 자금을 빌려주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그러면 그 돈을 그냥 주겠습니까? 무슨 옵션이 붙겠습니까? 이것은 마약입니다.
셋째는 한국 대학교를 집중 선교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슬람은 한국의 대학가를 포교의 장으로 봅니다. 2007년 서울대학교에 무슬림학생회가 조직되었습니다. 대학에 이슬람 기도실을 설치하여 매일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동의 유학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년 천명씩 유학생들이 들어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머리에 히잡을 쓴 학생들이 학교를 누비고 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은 국내에 대학 수준의 학교 설립을 추진중입니다. 넷째는 한국 여인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10쌍 중 1쌍이 국제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결혼을 통해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2007년에만 이슬람 사람들과 우리의 딸들 2천쌍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하면 이슬람 노동자들이 합법적으로 시민권을 획득하고 한국 체류 특권이 주어집니다. 그러니까 외국 노동자들이 기를 쓰고 한국 여인과 결혼하려는 것입니다. 한국에 모슬렘들이 들어오면 대부분 모국에서 억눌려 살아온 탓에 율법의 족쇄가 풀려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모슬렘인과 결혼하려면 몇가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으면 경각심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코란 4장 3절에 보면 모슬렘인에게는 4명까지 아내를 두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아내를 한명 더 둔다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혼은 남편만의 권리입니다. 남편이 원하면 언제든지 세번 구두로 통보만 하면 이혼이 성립됩니다.(2:229-230) 최근에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3회 통보해도 성립된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에게는 구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4:34) 마호메트는 남편이 아내를 때릴 때 제 3자가 왜 때리는지를 물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한국 자매들이 모슬렘들을 선교한다고 선교회에 가서 봉사를 하다 보면 가까워져서 결혼하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내용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이슬람은 교리가 폭력적입니다. 이 세상에서 앞으로 가장 큰 위협적인 존재는 이슬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지구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전쟁은 아마도 이 이슬람과의 종교전쟁이 될 것입니다.
오늘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내에서도 소신있는 신앙을 유지하려면 온갖 비웃음과 조롱과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것이 두려우면 신앙인다운 신앙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이제 해외에 나가 선교하려면 이런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가 되면 이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미 예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지막 시대가 되면 더욱 이 소신이나 정체성이 분명한 신앙이 요구됩니다. 금년 한해 이점을 알고 신앙인으로서 본연의 중심을 이루며 살아가도록 힘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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