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는 이 책 1권, 2권을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2> <My Voyage to Heaven and Hell 1, 2>
저자: 홍혜선 Author: Hae Sun Hong 구입(Order): www.haesunhong.com

 

>>>>>독후감 21 (Reviews 21)

 

***SHP 선생님***
저는 이 책 1권, 2권을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 여럿 천국간증책을 이미 읽었던터라...비슷하겠지...그렇지만 천국얘기는 어떤 분이 어떻게 썼든지 읽으면 읽을수록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듯 흥미롭습니다. 자연적으로 다른 책들과 비교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어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는 ㅎㅎ 자칫 '이상하다' 고 사람들이 얘기할 것 같은데...란 생각도 하...게할만큼 '뜨악'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저자이신 홍혜선 전도사님은 그런 사람들의 반응도 이미 예견하시고 그저 주님께 순종하여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전 아이들 때문에 하루 밖엔 못했지만.. 금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개가 터져 나왔고, 내가 만약 지금 죽는다면 나도 천국에 가지못하고 펄펄 끓는 유황불에 몸을 담근채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을 죄인이였구나......ㅠㅠ 란 생각에 하염없이 울며 회개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간증하신 모든 내용이 사실임을 회개하면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의심이 많고 몇 번씩 확인해야 하는 성격인 저는 이 책을 한번 더 읽고 이 독후감을 쓰고 있습니다.

그전에 천국 간증책을 읽을 때 엄습해왔던 두려움보다는 중심 깊은 회개가 터져 나왔고 계속해서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주변 지인들에게 될 수 있는대로 많이 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 왜 좁은길일 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을 읽고 깨달을 수 있었어요...이제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속에서 매일매일을 주님이 명령하신 복음을 전파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며 책소감을 마칩니다.

그리고 주의 여종 홍혜선 전도사님 ...이런 엄청난(전 공포영화자체를 못볼정도로 심약해서요...어찌 지옥을 보시고 혼절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힘내세요) 사역을 감당해주시고 나눠주시고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