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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삼자대면 하다. 예수님과 나와 마리아님.>

성령충만땅에천국 2014. 3. 6. 11:37
<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삼자대면 하다. 예수님과 나와 마리아님.>

그러자 우리는 사도들 앞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어느새 예수님과 저와 어머니 마리아만 예수님과 항상 가는 저의 궁전 앞 바닷가의 황금 모래 위에 바다를 바라보며 셋이서 나란히 앉았습니다....

나: 예수님도 어머니 마리아님도 알고 계실 거에요. 천주교이던 기독교이던 지금 잘못 가고 있는 부분을 적어도 제가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는 걸요.
잘못 가고 있는 부분을 안 고치면, 회개 안 하면 거의가 지옥에 가는 것을 이미 보여 주셨으니까요.

예수님: 그렇지.

나: 예수님, 저에게 이미 지옥에 보내진, 그리고 앞으로 회개(악의 행동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내질 기독교의 목사님들을 주님께서 보여 주신 것처럼, 카톨릭(천주교)의 신부님이나, 추기경님, 수녀님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내지는 것도 주님께서 보여 주셨잖아요?
천주교의 아주 높은 지위의 분(교황)도 이미 지옥에서 마귀들에게 놀림 당하며 어떻게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고 있는 지 제가 입신해서 지옥에서 본 것도 아시지요. 그리고 지난번에 우상 숭배자들이 받는 (전기구이 통닭처럼 쇠막대기에 관통되어서 유황불 위에서 천천히 돌아가는 벌) 사람들 중에서 제가 알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이 있었잖아요.
확실하게 설명해 주세요. 네? 주님.

어머니 마리아: 나는 너희들처럼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은 주의 종 중의 한 사람이란다. 카톨릭 (천주교)신자들이 나를 예수님의 어머니로 공경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너희가 나의 모습을 동상으로 만든다던지, 나의 동상에게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거나, 나의 동상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명에 맞지 않는 일이다.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바쳐지어야 하고.

나: 그럼, 어머니. 묵주기도는 뭐에요? 왜 열심인 천주교 신자들은 어머니께 묵주기도를 하는 거에요?
주님, 정말 어머니께 묵주기도를 하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셨나요?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첫번째 이야기에서
저자: 홍혜선
<My Voyage to Heaven and Hell 1>
1st Volume
By Hae Su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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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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