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성형 수술을 굉장히 여러 번 한 것으로 유명한 가수가 지옥에서 고통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가수의 얼굴에 재봉틀이 드르륵, 드르륵 그의 얼굴을 박으면 그는 비명을 지르고 몹시 괴로워하고, 그런 다음에는 얼굴이 한 꺼풀 벗겨지고 그러면 또 그는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그러면 다시 재봉틀이 그의 얼굴을 드르륵 박고 그리고 다시 한 꺼풀이 벗겨지고 반복이 되었습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어떠한 한 명도 이 세상에서 똑같은 얼굴로 만드시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계획, 주권에 우리가 성형수술이나 문신을 하면,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에 도전하는 큰 죄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죄인 줄 모르고 했다면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안목의 정욕은 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요한일서 2:16).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중에서
저자: 홍혜선
구입: www.haesunhong.comSee More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메모 :
'신앙간증+믿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옥에 있는 낙태한 여자들***** (0) | 2014.03.06 |
---|---|
[스크랩] 어떤 발가벗은 사람(남자)이 팥죽색의 구렁이들이 만들어 놓은 침대 같은 곳 위에 (0) | 2014.03.06 |
[스크랩] 읽는 중에 자살하는 영혼들 지옥에서 받는 형벌과 과거 믿었던 사람이라도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씀 읽고 있었어요 ... (0) | 2014.03.06 |
[스크랩] 언젠가 우리가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생활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0) | 2014.03.06 |
[스크랩] <"삼위일체"가 맞았다. 그러나 그것을 말한 이는 천국에 있지 않았다.><" (0) | 201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