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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삼위일체"가 맞았다. 그러나 그것을 말한 이는 천국에 있지 않았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4. 3. 6. 12:49
<"삼위일체"가 맞았다. 그러나 그것을 말한 이는 천국에 있지 않았다.><"Trinity"Was Correct. Yet the Theologian Who Said So Was Not in Heaven.>

우리 인간이 가장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신비가 바로 "삼위일체"인 것을 주님께서도 아셨는지, 주님의 보좌를 자주 보여 주신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 본 것이면 하나님 아버지도 본 것이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또 하나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버지 모습의 하나님은 천국에 존재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천사들의 보위로 지옥으로 데리고 가셨는데, 지옥에서 가장 낮은 곳이라고 하셨다.
그 곳에는 한 남자가 온 몸이 토막이 되어 유황 못에 마치 생선 튀기듯이 타다가 다시 그 탄 토막의 몸들을 마귀들이 채에 걸러서 동굴 같은 곳 바닥에 던져 놓으면 다시 그 몸의 부분들은 새로운 정상의 몸이되고 그러면서 그 과정이 반복되었다.

그런데 그 자는 매우 유명한 신학자였으며 기독교에 큰 공헌을 한 자로 기록되고 존경을 받고 있는 존재였다. 나는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 같은 층의 지옥에는 북한의 유명한 자들 또한 머리와 몸이 쪼개지고 토막나서 불못에 튀겨지는 형벌 코스를 받고 있었다.
난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저 신학자는 주님의 일을 한 사람이고 많은 기독교의 주님의 종들이 지금도 그의 교리와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데, 어떻게 북한의 유명한 자들과 그것도 같은 층에서 이렇게 마귀들에 둘러 싸여 벌을 받고 있을까?

주님께서는 내게 말씀하셨다.
"그는 처음에는 성경 중심으로 가르치며 검소한 생활을 추구하는 좋은 나의 종으로 일하였으나, 나중에는 성령의 은사를 막았으며, 본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자들을 죽였다. 무엇이 다르느냐? 북한의 저들과 같은 층에서 벌을 받고 있는 이유는 북한의 그들도, 또한 이 신학자도 본인이 "우상"이 되고 싶어했으며, 본인들의 말이 나의 말보다 더 중요하고,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영광을 받으려 했던 자들이다.
너희가 흔히 지적하는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 사상과, 지금 기독교의 몇 지파들이 성경의 가르침과 성령님의 인도하심보다는 이 신학자를 우상처럼 섬기고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내가 말하노라. 누구든지 본인이 우상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고,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우선으로 여기는 자들은 나의 일을 했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선종하지 아니하면 이렇게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종들이 이 신학자의 가르침을 성경의 말씀과 지금도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보다 더 중요시 여기고 그렇게 나의 양들을 인도 한다면, 이 신학자처럼 이 곳으로 올 수 있음을 알리거라."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3> 에서
저자: 홍혜선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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