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언젠가 우리가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생활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성령충만땅에천국 2014. 3. 6. 12:53
<21세기의 만나의 기적. A Miracle of Manna in 21st Century>

언젠가 우리가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생활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지금도 아니 오래 전부터 시골로 또는 외딴 지역으로 가서 자급자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는 "내 자신이 무엇을 먹고 살지"보다는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을 알았다.

이제 이모저모의 박해와... 영적 공격을 본격적으로 이겨내는 훈련을 "믿음"으로 이겨 내기를 소망하신다.
이제 그분이 우리들을 만드신 창조주이시며, 홍해를 가르시던 하나님 아버지의 전능하신 실력과, 여호수아의 기도를 듣고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신 능력과, 나병환자와 중풍환자를 고치시던 치유의 권능,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 주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의 신비로운 파워를 보여 주실 시간표가 펼쳐지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능하심을 보여 주시는"시대로 접어든다.

표가 없으니 병원에도 갈 수 없고, 약도 구할 수 없지만 마가 복음 16장 17절, 18절의 "손을 얻어 기도하면 병이 낫는"기적을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경험 할 때가 온다.
갈멜산의 영적 전투에서 이기고 혼자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잘 때 천사가 엘리아를 어루만지며 일어나서 먹으라고 숯불에 구운 떡과 물 한병을 천사를 통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역사하시는 시간표가 온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매일 선물 받았던 그 "만나"가 내리는 기적을,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실 제 2의 광야 시대의 만나를 맞이하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

 

너희가 성령의 역사를 부인 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기적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
마귀의 역사라고 할 것이냐?
너희가 읽고 배우고 연구하는 성경은 그저 옛날에 있었던 하나의 전설에 불과하더냐?
누구냐?
누가 예언은 종결됐다고 하더냐?
누가 감히 나의 양들에게 거짓 성경 풀이와 거짓된 가르침으로 주 예수가 주었던 '마귀를 쫓고 병을 고치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만 주었고 지금은 그 권세와 권능을 크리스천들이 쓸 수 없고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느냐?
너희들이 성령의 역사를 너희들의 더러운 혀와 간사한 이성으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펼쳐졌던 기적들을 하나의 지나간 추억거리로 취급하는 자들은 낱낱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서 그 값을 톡톡히 치룰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역사를 왜곡해서 가르치거나 훼방하는 자들은 나를 대적하는 자로 간주 될 것이며, 어떠한 세상의 지위나 교파의 위치에 있다하더라도, 오랫동안 나를 위해서 일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나를 위해서 일한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오만과 세력 구축과 너희만의 세계 속에서 나의 복음을 망친 자들로서, 마귀들이 있는 지옥에서 쇠고랑에 거꾸로 매달려 뜨거운 불 연못을 향하여 얼굴을 담그게 할 것이다.
똑똑히 들을 지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과 내가 보낸 선물, 즉 보혜사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은 다 이곳으로 보내 질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느껴졌던 분노는 마치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있었던 장사꾼들을 내쫓으시고 환전꾼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셨을 때(마가복음 11:15-19)의 50배가 더 되는 듯했다.
나는 이 곳 지옥에서 성령의 역사를 훼방한 많은 이들이 거꾸로 S자 쇠고랑에 매달리고, 손발이 커다란 뱀으로 묶여져서 얼굴이 바짝 불 연못에 중력으로 내려가려는 모습들을 목격했다.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3> 에서
저자: 홍혜선

< My Voyage to Heaven and Hell 3>
Korean 3rd Volume
By Hae Sun Hong
See More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