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천목사 창세기·사도행전강해설교 103

[스크랩] (제23강) 시몬의 악행! (행 8:14-25)

(제23강) 시몬의 악행! (행 8:14-25) 마음이 착하고 부지런한 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농부는 수박을 밭에다 심어 정성껏 길렀습니다. 수박은 그 농부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무럭무럭 자라나 아주 크고 맛이 좋은 수박이 되었습니다. 이 농부는 잘 익은 수박을 바라본 순간 고을 원님이 생각이 ..

[스크랩] (제22강) 사마리아 땅의 기적! (행 8:1-13)

(제22강) 사마리아 땅의 기적! (행 8:1-13)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 가운데 한 사람인 스데반이 7장에서 돌에 맞아 죽은 순교사건이 있은 후에 예루살렘 교회에는 큰 핍박과 박해의 돌풍이 불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스데반 집사의 죽음 때문에 받은 충격과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엄청난 박해가 시..

[스크랩] (제21강) 스데반의 죽음! (행 7:51-60)

(제21강) 스데반의 죽음! (행 7:51-60) 어느 교회에서 권사님이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성령의 감동이 오기를 "네가 끼고 있는 반지 바쳐라'는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이 권사님이 고민하다가 '이것은 자신의 60순 잔치에 자녀들이 해 준 것인데 바칠 수 없지' 하고는 그 음성을..

[스크랩] (제20강) 스데반의 설교! (2) (행 7:30-50)

(제20강) 스데반의 설교! ② (행 7:30-50) 본문의 말씀은 첫 순교자인 스데반의 설교로서 53절의 긴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스데반의 설교!▶입니다. 왜 스데반이 이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까? 6:14절에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준 규례를 고치..

[스크랩] (제19강) 스데반의 설교! (행 7:1-29)

(제19강) 스데반의 설교!① (행 7:1-29) 행7장은 온통 스데반 집사에 대한 기록입니다. 1-60절까지인데 굉장히 긴 절입니다. 지금 스데반은 공회에 끌려 왔습니다. 공회 앞에서 스데반은 마지막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죽음을 무릎 쓰고 유대인들의 잘못되어진 신앙 관을 깨뜨리기 위하여 구약의 역사..

[스크랩] (제18강) 천사의 얼굴! 스데반! (행 6:8-15)

(제18강) 천사의 얼굴, 스데반! (행 6:8-15) 초대교회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 일곱 집사를 세우고, 교역자와 평신도간에 사역분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도들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했고, 일곱 집사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봉사의 직분을 담당하게 했습니다. 흔히 교회는 그리스도의 ..

[스크랩] (제17강) 일곱 집사를 세운 초대교회! (행 6:1-7)

(제17강) 일곱 집사를 세운 초대교회! (행 6:1-7) 지구상에는 많은 단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단체들 가운데 교회처럼 외부로부터 많은 비판과 공격을 받는 단체도 드물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 많은 비판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계속 성장되어 왔습니다. ..

[스크랩] (제16강) 복음으로 승리한 사도들! (행 5:27-42)

(제16강) 복음으로 승리한 사도들! (행 5:27-42)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절망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나라에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절망을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근거가 있는 말이요, 이유가 있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희망..

[스크랩] (제15강) 큰 권능을 행하는 사도들! (행 5:12-26)

(제15강) 큰 권능을 행하는 사도들! (행 5:12-26) 지난 시간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사건을 배웠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아나니아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자'이고, 삽비라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

[스크랩] (제14강)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행 4:36-5:11)

(제14강)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행 4:36-5:11) 마13:24-30절을 보면 예수님의 천국비유 중에서 가라지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의 교회에는 가라지 같은 존재가 있어 알곡 성도에게 신앙생활에 해를 입힐 가능성이 항상 존재함을 암시하는 비유입니다. 초대교회에도 알곡만 있는 것이 아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