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NOW THIS EXPLAINS IT=자 이것이 그걸 설명합니다.

 

NOW THIS EXPLAINS IT

“That they all may be one; as thou, father, art in me, and I

                             in Thee, that they also may be one in us.”

John 17:21

 

If you are going through a solitary way, read John 17, it will explain exactly why you are where you are─Jesus has prayed that you may be one with the Father as He is. Are you helping God to answer that prayer, or have you some other end for your life? Since you became a disciple you cannot be as independent as you used to be.

The purpose of God is not to answer our prayers, but by our prayers we come to discern the mind of God, and this is revealed in John 17. There is one prayer God must answer, and that is the prayer of Jesus─”that they may be one, even as We are one.” Are we as close to Jesus Christ as that?

God is not concerned about our plans; He does not say─Do you want to go through this bereavement; this upset? He allows these things for His own purpose. The things we are going through are either making us sweeter, better, nobler men and women; or they are making us more captious and fault-finding, more insistent upon our own way. The things that happen either make us fiends, or they make us saints; it depends entirely upon the relationship we are in to God. If we say─”Thy will be done,” we get the consolation of John 17, the consolation of knowing that our Father is working according to His own wisdom. When we understand what God is after we will not get mean and cynical, Jesus has prayed nothing less for us than absolute oneness with Himself as He was one with the Father. Some of us are far off it, and yet God will not leave us alone until we are one with Him, because Jesus has prayed that we may be.

 

      How helpless I am in bringing forth fruit, Thy kind of fruit in the

world, so ungenerous and unlike Thee am I. Forgive me, and by

abiding in Jesus may I bear much fruit and so glorify the father.

 

May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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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이 그걸 설명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요한복음 17:21

 

당신이 만일 고독한 길을 통과할 작정이라면 요한복음 17장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당신이 왜 현재의 위치에 있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인 것처럼 당신도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예수님께서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에 응답하시도록 당신이 하나님을 돕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당신 삶에 어떤 다른 목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제자가 되었으므로 옛날과 같이 독립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식별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런 내용이 요한복음 17장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야 하는 한 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라는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계획들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네가 이 근친 사별의 아픔, 이 당혹감을 통과하길 원하느냐?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러한 것들을 인정하십니다. 우리가 통과할 예정인 것들은 우리를 더 달콤하게, 더 좋게, 더 고귀한 남녀가 되게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더 까다롭고 남의 잘못을 찾게, 우리 자신의 방법을 더 고집하게 만들고 있는 두 가지 경우 중 어느 하나입니다. 우연히 발생하는 것들은 우리를 마귀들로 만들거나 성도들로 만드는 둘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맺고 있는 관계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이라고 우리가 말한다면 요한복음 17장의 위로, 그분 자신의 지혜에 따라 우리 아버지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깨닫는 위로를 우리가 얻게 됩니다. 우리가 비열하고 냉소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결단을 한 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깨달을 때 예수님이 아버지와 하나가 되었던 것만큼 우리도 예수님과 철저하게 하나가 되도록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기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는 그 수준에서 아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능하도록 예수님께서 기도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하나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가 열매를 맺는데 얼마나 무력한지요, 이 세상에서 주님과 같은 종류의

    열매, 주님과 달리 저는 몹시 인색합니다.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 안에 거함을 통해 제가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써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