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강연서 “나의 시는 고난을 견뎌온 한국에서 태어났다”
고은 시인이 3일 이탈리아 로마 아드리아노 신전에서 이탈리아 로마재단이 주는 제4회 ’국제시인상‘을 수상했다.
고은시인이 3일 이탈리아 로마 아드리아노 신전에서 로마재단이 주는 ’국제시인상‘을 받은 뒤 수상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한겨레 등록 :2017-02-04 10:09수정 :2017-0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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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1297.html?_fr=mt2#csidx1cf48e22b840a21b55544c5b0bdd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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