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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400호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6. 1. 05:37

창골산 칼럼 제3400호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제3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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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글쓴이/봉민근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다.

어느 분이 병원 영안실에서 오랜 세월 근무 하면서 보았는데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죽었는지 불신자 였는지

단번에 안다는 것이 였다.

 

그 분의 증언에 따르면 불신자는 한결 같이 얼굴을 찡그리고 죽었으나 믿는자는 한결 같이 얼굴이 평안해 보였다는 것이다.

나의 매형의 임종을 지켜본 일이 있다.

사람의 죽음이 짐승과 일반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숨을 내 쉬는 시간의 간격이 점점 느려 지더니  마침내 세상을 떠나셨다.

사람들은 입에다 병원에서 쓰는 거즈를 물렸다.

숨을 거두기 전에 힘이 들어 기를 쓰다가 자신의 혀를 깨물어 절단 하는 일을 방지 하기 위해서 란다.

 

어느분은 이야기 했다.

죽음 앞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보이기 때문에 지옥이 보이는 사람은 가지 않으려고 악을 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나는 불행하게도 아버님의 임종을 지켜 보지 못했다.

임종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  평택에 있는 병원 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려 당도해 보니 아버님의 몸에 아직 온기가 남아 있었다.

얼굴이 그 얼마나 온화하고  아기 같이 평안해 보이는지 나는 아버님의 시신을 붙들고 말했다,

 

"아버님! 늦게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그 좋은 천국에서 예수님 만나니 행복하시죠?"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지금 어머님에 암병으로 인해 그분의 구원을 위해 우리 가족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매일 같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

세상에 미련을 접지 못하고 아직도 천년 만년 살것처럼 주변을 정리 하시지 못한다.

 

인생은 언젠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 해야 한다.

예외는 없다.

죽음을 피해서 숨거나 나중 가겠다고 핑계 댈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수님 없는 죽음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은 아니겠지 하는 안일함으로 살아가고 있다.

 

요즈음 T.V에서 드라마나 예능인들이 인간의 윤회니 도깨비나 저승사자에 관한 방송으로 인기가 좋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까지 좋아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예수님도 없고 하나님도 없으며 성경적인 비슷한 점도 없다.

말세에 마귀가 뿌려 놓는 덫인 줄도 모르고 그곳에 마음이 뻬앗겨 하나님과의 거리를 멀리 하게 하고 있다.

 

어떤이는 드라마니까 그냥 드라마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심령속에 싸이는 비성경적인 불신의 찌꺼기와  더러운 마귀에 휠책에 우리의 심령은 점점 혼돈으로

끌려들어 가고 있고 언젠가는 그것이 나의 영혼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게 될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에는 잘 믿는것 같으나 타락하여 세상으로간 데마처럼 우리가 그런 꼴로 가기를 마귀는 문화라는 장르를 통하여 유혹한다.

구원을 떨림으로 이루라 하신 분부를 잊어서는 안된다.

 

마귀는 오늘도 삼킬자를 찾고 있다는 말을 헛소리로 들어서는 안된다.

죽음은 불현듯 내게 다가와 천국과 지옥의 두 갈래 길에서 우리를 분리 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예수님 모르고 죽는 사람임을 한시라도 잊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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