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743호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봉민근]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11. 8. 15:28

창골산 칼럼 제3743호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제3743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칼럼원본보기창골산☆칼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글쓴이/봉민근



기도는 빨래터에 앉아서 빨래 하는 이와 같다.

기도하면 마음이 정결해 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기도 한다고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 문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기도는 자판기가 아니다.

누르면 나오는 요술 방망이로 생각 하지 마라.

기도는 문제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는 신비로운 것이기에

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절망하는 모습을 참아 보기를 원치 않으시며

기도를 통해 문제의 해결자 이신 하나님을 의지 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분이시다.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높이며

주께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함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게 하는 방편이다.


기도는 능력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바라 보는 창이요 삶에 방패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도록 인도하는 나침판이요

소망의 태양을 바라 봄과 같다 할 것이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봉민근

cgsbong@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첨부이미지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  [봉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