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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4189호 / 우리는 파송 받은자다.[봉민근]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2. 18. 07:51

창골산 칼럼 제4189호 / 우리는 파송 받은자다.|전멜………창골산☆칼럼

봉서방* | 조회 25 |추천 3 |2020.02.18. 05:56 http://cafe.daum.net/cgsbong/1SQR/4511 

창골산 칼럼 제4189호 / 우리는 파송 받은자다.


  제4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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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파송 받은자다.      

 

글쓴이/봉민근




이  땅에   이유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오늘 내가 부유하든 지혜가 있고 명예와 권세가 있든

주신 분의 의도와 목적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파송 받은자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곳에 사명을 주셔서 파송받은  자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기 위해   파송 받았듯이

우리 또한 세상을 향해   파송 받은 자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주님은 시시 때때로 물으신다.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니? "


남을 위해  한  것이 곧  주를  위해  한  것이다.

결코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었을 지라도

그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뜻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세상이 끝이 나도 남을 위해 한 것과

주를 위해 한 것만 남는다.


열심히 산다고  다 상  받을  일이 아니요

은혜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은혜 받은 자의 삶이다.


주신것 다 쓰고 죽자.

내  재물 뿐만 아니라  주신  달란트를  아낌없이

세상을  향하여 던져주자.


사명 감당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가 좋아서 어린이를 섬기는 자가  되거나

장애인을 사랑해서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해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과의 사랑이 회복되면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일을

충분히  그리고  즐거이 감당하는  자가 되어 살수가 있다.


주님은 이 땅에 윤리 도덕을 가르치러 오신 분이 아니다.

메시아 그분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어 주시려 이 땅에 오셨다.


지금 나의 마음 상태는 어떠한가?

진정 그분을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며 죽음의 골짜기라도  달려갈 마음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파송자다.

그분을 사랑하기에 그 사랑 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