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세가지 진실
▶인생에서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Time) 말(言.Words) 기회(Opportunity)
▶인생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Hope) 평화(Peace) 정직(Honesty)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것.
사랑(Love) 친구(Friend) 자신감 (Self-confidence)
▶인생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은 것.
성공(Success) 꿈(Dreams) 행운(Fortune)
▶인생 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성실(Sincerity) 노력(Hard Work) 열정(Compassion)
▶인생에서 사람을 파괴하는 것.
자존심(Pride) 욕심(Greed) 화(Anger)/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 받는 지침 |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교회 생활의 원칙을 한 가지 제시합니다.
♣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깨닫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마음이 없는 교회 생활은 짐승과 같은 신앙생활입니다. 거기에는 거룩함도 없고 견고함도 없습니다. 열심이 있어도 논리가 없고 체계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늘 불안정하고 저급한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 받는 생활을 하기 위한 당신의 의무는 크게 네가지로 요약됩니다.
(1) 깨달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설교에 귀를 귀울일 것.
(2) 들은 내용들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
(3) 깨달은 진리에 대하여 감화를 받도록 기도할 것.
(4) 배운 바대로 신실하게 실천하기를 힘쓸 것.
♣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지침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1. 개인적으로 늘 성경을 읽고 묵상할 것.
2.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분명하고, 명백하며, 확고한 가르침 아래서 살아갈 것.
3. 부주의한 마음으로 설교를 듣지 말 것.
4. 설교 중 쓸데없는 생각이나 졸음으로 말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할 것.
5. 설교 중에 다루어지고 있는 교리의 윤곽을 기억하거나 필요하면 요지를 적어둘 것.
6. 설교 중 당신의 영혼에 가장 크게 중요하거나 관심사에 대해 답이 되는 내용들을 특별히 기록할 것.
7. 집에서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도록 할 것.
8.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설교 중에 들은 말씀을 묵상할 것.
9. 설교 내용에 대하여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대답해 줄 수 있을 만한 사람들에게 물어 볼 것.
10. 당신이 이해하고 싶어 하는 교리들을 다룬 좋은 책들을 읽도록 할 것.
11. 지혜와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구하여 부지런히 기도할 것.
12. 당신이 알게 된 내용을 의지적으로 실천할 것./자료ⓒ창골산 봉서방
매일의 섬김에 이르는 일곱 가지 열쇠 |
첫째 날: 사랑을 말하라(Speak love)
'종' servantd의 첫 번째 철자 S는 진정한 종은 어떤 상황에서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말한다는 의미이다.
둘째 날: 효과적으로 하라(Effective)
'종' servantd의 두 번째 철자 E는 참된 종이 다른 사람을 섬길 때 효과적인 방법으로 계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셋째 날: 예수님을 나타내라(Reveal Jesus)
'종'servant의 세 번째 철자 R은 하나님의 종들이 예수님을 나타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의미한다.
넷째 날: 검증하라( Verify)
'종'servant의 네 번째 철자 V는 당신이 섬길 일들을 검증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 준다.
다섯째 날: 사랑으로 행동하라(Act in love)
'종'servant의 다섯 번째 철자 A는 항상 사랑으로 행동하라는 뜻이다.
여섯째 날: 보답을 바라지 말라(Nothing in return)
'종'servant의 여섯 번째 철자 N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길 때 보답을 바라지 말 것을 의미한다.
일곱째 날: 머물라(Tarry)
'종'servant의 일곱 번째 철자 T는 우리가 물러서서 주님을 기다리며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매주 한 사람이나 한 가정을 섬기면 한 해가 끝날 무렵 당신은 52명의 사람이나 52개의 가정을 섬기게 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당신이 하나님 나라에서 위대해지기를 원한다면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위대함에 이르는 비밀이다.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종의 마음, 토미 테니 · 데이빗 케이프 지음』 중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원어를 통해 본 찬양과 경배의 의미 |
찬양과 경배의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의미를 보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놀라운 뜻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찬양을 받으실 주인공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우리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의 예물로 드리게 된다. 그래서 찬양과 경배를 드릴 때 찬양단이나 찬양을 잘 하는 사람들만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로 부름 받은 모든 주의 백성들이 손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며 춤추고 기뻐하며 찬양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드려지는 이러한 찬양과 경배는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희생의 제물이 되며, 이를 통해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우리들에게 쏟아지게 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찬양과 경배를 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들을 지시하시며 하나님을 높이라고 하셨다. 이처럼 찬양과 경배는 하나님께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은 믿음의 백성들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히브리어 용어*
1. 할랄(halal) - 할랄은 ‘찬양하다’, ‘기뻐한다’, ‘칭찬하다’, ‘자랑하다’, ‘밝음의 큰 감동으로 찬양하는 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우리에게 주신 구원과 큰 사랑을 기뻐하며 찬양을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삼하6:13-16], [대상16:4], [시22:23], [시63:3-7], [시56:3-4], [시104:35], [시113:1], [시115:18]
2. 야다(yada) - 야다는 손을 뜻하는 의미에서 출발하여 ‘손을 들다’, ‘두손을 들어 경배하다’, ‘고백하다’, ‘선언하다’, ‘감사하다’의 의미가 있으며, 이 단어에는 우리의 의지적인 결단도 내포되어 있다. 즉 우리의 감정 상태나 기분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빈 손을 주께 맡기는 의미이며,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항복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두 손을 높이 듦으로 인해 우리의 갈급함을 표현하는 의미도 함께 들어 있다. [창29:35], [시63:4], [시106:1], [시138:1], [시143:6]
3. 바락(barak) - 바락은 ‘송축하다’, ‘무릎을 꿇다’, ‘경의를 표하다’는 의미로 바락의 명사형은 ‘바라크(축복)’이다. 이는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송축하는 의미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인자와 긍휼에 감사할 때 바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시31:21], [시72:18-19], [시96;2], [시106:48]
4. 토다(todah) - 토다는 ‘감사하다’, ‘찬미의 제사’, ‘예물을 드리기 위해 손을 내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감사가 없는 찬양은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는다. 우리가 주님의 존전에 들어갈 때 감사함으로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야 한다. 감사할 때 하나님의 신실한 언약은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시100:1-5], [시50:14]
5. 테힐라(tehillah) - ‘빛내다’, ‘노래하다’, ‘칭찬하다’, ‘즐거운 외침’, ‘정신없이 지껄이다’, ‘여호와를 향하여 정확한 노래를 부르다’의 의미가 있으며 테힐라의 의미가 담긴 성경 말씀은 “이스라엘의 찬양(테힐라)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시여”[시22:3]이다. [대하20:21-22]
6. 자마르(zamar) - ‘악기의 줄을 퉁기다’, ‘노래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악기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곳곳을 통하여 각양 각색의 악기들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이 악기들을 연주하며 찬양할 때 강력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수6:13-16], [시92:1], [시144:9], [시149:3-4]
7. 샤바(shabah) - 샤바는 ‘외치다’, ‘큰 소리로 말하다’의 의미가 있으며 소리치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47:1-5], [시63:3], [시66:8], [시117:1], [시145:4], [시147:12]
비슷한 의미의 라난도 ‘기쁨에 차서 시끌벅적하게 외친다’는 의미로 신바람나게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95:1], [시100:1], [시132:9]
* 헬라어 용어*
1. 아이노스 - ‘찬미하다’의 의미로 할랄, 야다의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 [눅2:13]
2. 독사 - ‘영광’을 이라는 뜻의 조사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5:16]
3. 에파이노스 - ‘박수갈채 하다’, ‘칭송하다’, ‘칭찬하다’의 의미이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자랑하고 칭찬하다는 의미이다. [행16:25]
4. 유로기아 - ‘축복하다’, ‘복된’, ‘찬양받으신’, ‘복을 빌다’, ‘번영을 빌다’의 의미로 히브리어 ‘바락’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눅1:68]
5. 훔노스 - ‘찬양의 노래를 하다’는 의미로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찬송한다는 의미이다. [히2:12]
6. 프살로 - ‘가락을 짓다’는 의미로 ‘영으로 찬미’하고 ‘마음으로 찬미’함으로 하나님께 영적인 노래로 찬양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고전14:15]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할렐루야’는 할랄(halal)과 야(yah)의 합성어로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합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삶의 모든 순간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천국의 삶은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할렐루야의 삶임을 알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것이 맡김이다, |
우리는 오직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그래서 맡김은 경건의 선행 조건이 된다.
교만한 자는 절대로 맡기는 일을 못한다.
맡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겸손해야 한다. 맡김은 다음의 영역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1. 우리의 행위를 맡겨야 한다.
2. 우리의 생각을 맡겨야 한다.
3. 우리의 감정을 맡겨야 한다.
4. 우리의 관계를 맡겨야 한다.
5. 우리의 시간을 맡겨야 한다.
6. 우리의 직업을 맡겨야 한다.
맡김은 이렇게 모든 영역에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의 자리에서 물러나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 영성 회복을 위한 일곱가지 열쇠/ 스티븐 아터번, 데이빗 스툽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중에 하나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맡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하나님께 맡기고도 불안해하여 맡긴 것을 도로 찾아 끌어 앉고 낑낑대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돈과 세상 명예, 권력에
문제들을 맡기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집의 쓰레기는 거의 내가 처리 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가득담은 쓰레기를 쓰레기장에 버리고 돌아올 때의 기쁨과 상쾌함을 맛보기 위하여 그렇습니다. 어느 누가 냄새나고 더러운 쓰레기를 버린후에 아깝고 불안하여 뒤돌아 보고~ 얼마후에 버린 쓰레기가 아까워 다시 수거하여 오는 자가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의 맡김이 그런듯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긴 믿는데 7-80 퍼센트만 믿는다. 그러나, 7-80 퍼센트의 믿음은 불신앙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도 7-80 퍼센트 정도만 맡기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다~ 맡기긴 불안하니까! 그러나, 7-80 퍼센트만 맡겼다면 사실은, 안 맡긴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악의 상황들을 최상의 조건들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염려하는 마음을 평강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누가 믿음이 좋은가? 잘 맡기고 사는 사람 입니다
누가 행복한가? 문제가 많은데 100퍼센트 맡김이 되는 사람입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인생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당신의 일생 중에 모든 염려를 당신의 주인되시는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은 맡기지 않은 것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김으로 세상의 규칙에서 자유로운 우리가 됩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속감은 중요합니다.
미국에 살아도 그 신분을 넷으로 나눕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방문자, 불법체류자가 그것입니다. 이 넷의 차이에 대하여는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한 나라에 살면서도 겉으로는 보아서는 알 수 없지만 각기 다른 신분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늘 시민권을 지니고 삽니다. 신약성서의 시대인 로마 제국의 시민권을 갖는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황제에게 항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황제의 통치에 대한 절대권의 인정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의 끝은 차가운 무덤 속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6,1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자녀로 삼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을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늘 아버지와 함께 가는 길을 당신은 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내가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치신 그리스도를 알고 가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 받으려고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신앙에 빠른 길은 없지만 바른 길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성경을 어린아이와 같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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