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6일 묵상집(영한)

0605 GOD'S SAY-SO=하나님의 약속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5. 31. 07:53

 

GODS SAY-SO

“He hath said . . . so that we may boldly say . . . “

                              Hebrews 13:5-6

 

My say-so is to be built on Gods say-so. God says—“I will never leave thee, then I can with good courage say—“The Lord is my helper, I will not fear”—I will not be haunted by apprehension. This does not mean that I will not be tempted to fear, but I will remember Gods say-so. I will be full of courage, like a child “bucking himself up” to reach the standard his father wants. Faith in many a one falters when the apprehensions come, they forget the meaning of Gods say-so, forget to take a deep breath spiritually. The only way to get the dread taken out of us is to listen to Gods say-so.

What are you dreading? You are not a coward about it, you are going to face it, but there is a feeling of dread. When there is nothing and no one to help you, say—“But the Lord is my Helper, this second, in my present outlook.” Are you learning to say things after listening to God, or are you saying things and trying to make Gods word fit in? Get hold of the Fathers say-so, and then say with good courage —“I will not fear. It does not matter what evil or wrong may be in the way, He has said—“I will never leave thee.

Frailty is another thing that gets in between Gods say-so and ours. When we realize how feeble we are in facing difficulties, the difficulties become like giants, we become like grasshoppers, and God becomes a nonentity. Remember Gods say-soI will in no wise fail you. Have we learned to sing after hearing Gods key-note? Are we always possessed with the courage to say—“The Lord is my helper, or are we succumbing?

 

O Lord, speak to me now. Inspire me for today;

dullness, deep and devastating, seems to hold fast to

my powers.

 

JUN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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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히브리서 13:5-6

 

내가 실제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내용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주님은 나를 돕는 이시오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라고 큰 용기를 가지고 내가 말할 수 있다. 나는 불안에 시달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두려워하는 유혹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기억하겠다는 뜻이다. 자기 아버지가 원하는 표준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 기운을 내는어린아이처럼 내가 용기 백배할 것이다. 불안이 엄습하면 대부분 믿음이 흔들린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의미를 망각하고 영적으로 각성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두려움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당신은 두려움에 대해 겁쟁이가 아니다, 당신은 두려움에 직접 맞설 예정이다. 그러나 두려움의 감정이 존재한다. 당신을 도와줄 아무 것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없을 때 그러나 주님은 내가 처한 현재 상황에서 이 순간 나를 돕는 이시다.”라고 말하라. 당신은 하나님 말씀을 경청한 후 말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말하고 난 후 하나님의 말씀을 거기에 부합하게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을 붙들라. 그런 다음 나는 겁내지 않겠다.”라고 담대하게 말하라. 어떤 악이나 잘못이 방해가 될지 문제되지 않는다. “내가 너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언약 사이에 끼어들어 간섭하는 또 다른 것은 연약함이다. 난관에 직면하여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우리가 깨달을 때 난관들은 거인들처럼 되고 우리는 메뚜기들처럼 되어서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존재가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너희를 실망시키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으뜸음을 들은 후 우리가 찬양하는 학습을 했는가? “주님은 나를 돕는 이시다.”라고 우리가 항상 담대하게 말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굴복하고 있는가?

 

오 주님, 지금 제게 말씀해주시옵소서. 오늘을 위해 저를

격려해주시옵소서. 황폐시키는 깊은 영적 침체가 제 능력을

속박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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