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訴訟]=자유 평등 정의 2780

여성 피디의 #미투…갑인 그가 말했다 “나랑 자야 갈 수 있다” / 한겨레

여성 피디의 #미투…갑인 그가 말했다 “나랑 자야 갈 수 있다”등록 :2018-02-08 05:01수정 :2018-02-08 09:29 어느 방송계 종사자의 고백 신입시절 나는 선택받아야 할 ‘을’ “나랑 자야 집에 갈 수 있다”며 내 어깨 잡고 돌려세우려는 ‘갑’ 소리 지르며 무작정 내달려 도망 갑들과 싸우기엔 ..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 “비공감 58.9% vs 공감 35.7%” / 한겨레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 “비공감 58.9% vs 공감 35.7%” 등록 :2018-02-08 10:37수정 :2018-02-08 13:11 민주당·정의당 지지자, 80% 이상 비공감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자 ‘공감’ 비율 높아 <리얼미터>누리집 최근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한 ..

[심리미진] 삼성 합병 등 청탁 인정안한 1심이 ‘이재용 집유’ 빌미줬나 / 한겨레

삼성 합병 등 청탁 인정안한 1심이 ‘이재용 집유’ 빌미줬나등록 :2018-02-07 21:45수정 :2018-02-07 22:29 1심, 개별 현안들 뭉뚱그려 경영권 승계 포괄적 청탁 인정 “나무 없고 숲만 있어” 지적…개별사안 외면 2심은 ‘포괄적 부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류근 "고은 만행이 성령 손길인듯 묵인한 사람들 다 뭐하나" / 중앙일보

류근 "고은 만행이 성령 손길인듯 묵인한 사람들 다 뭐하나" [중앙일보] 입력 2018.02.07 20:14 수정 2018.02.07 20:31 최영미 시인 언급한 '괴물'...문학계 원로 고은 시인 시인 류근. 우상조 기자 시인 류근이 최영미 시인의 시 '괴물'의 당사자가 시인 고은이라고 밝혔다. 그는 6일 오후 11시 30분경에..

[증거채택.법리해석] 대법원, 안종범 수첩·김영한 일지 증거능력 먼저 살필듯

대법원, 안종범 수첩·김영한 일지 증거능력 먼저 살필듯등록 :2018-02-07 21:41수정 :2018-02-07 22:24 <이재용 상고심 재판 쟁점> 증거 인정 땐 유무죄 판단없이 파기환송 내용상 핵심은 ‘경영권 승계 청탁’ 재산 국외도피죄 인정 여부도 관심 대법원 전원합의체 공개변론 모습. 백소아 기..

[수첩.일지의 증거능력] 검찰, 이재용 항소심 비판 “장시호보다 책임 가볍다는 거냐”

검찰, 이재용 항소심 비판 “장시호보다 책임 가볍다는 거냐”등록 :2018-02-07 22:27수정 :2018-02-07 22:43 안종범 수첩 불인정 등 모순 지적 “차은택 21억 횡령에 3년 실형인데 이재용, 백번 양보해도 집유 안돼 ‘삼성 합병’ 도운 문형표 유죄 등 무죄 선고 장애물은 언급도 안해 국정농단 재판..

5·18때 헬기사격 수차례…전투기는 폭탄장착하고 대기 / 한겨레

5·18때 헬기사격 수차례…전투기는 폭탄장착하고 대기등록 :2018-02-07 21:14수정 :2018-02-07 21:57 국방부 특조위 조사 결과 발표 “육·해·공 합동 진압작전” 공식 확인 해군 목포 해상 봉쇄·해병대 마산 대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앞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는 모습. <..

황영시 계엄사 부사령관 “무장헬기 등 투입하라” 4차례 명령 / 한겨레

황영시 계엄사 부사령관 “무장헬기 등 투입하라” 4차례 명령등록 :2018-02-07 22:05수정 :2018-02-07 23:01 5·18 헬기 사격 누가 지시했나 김기석 당시 전교사 부사령관에 지시 김재명 육본 작전참모부장도 가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건리 5ㆍ18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조사결과..

한국작가회의,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단호히 반대…최영미 시인 ‘괴물’ 두고 입장 / 경향신문

한국작가회의,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단호히 반대…최영미 시인 ‘괴물’ 두고 입장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입력 : 2018.02.07 16:24:00 최영미 시인. 김정근기자 jeongk@kyunghyang.com 한국작가회의가 최영미 시인이 원로 시인 성폭력을 고발한 시 ‘괴물’의 파문을 두고 입장을 냈다. 최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