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성진목사/유월절 양 예수님(3) (출 12:1-10) 한성진목사/유월절 양 예수님(3) (출 12:1-10) 오늘도 “유월절 양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유월절이 얼마나 한 부분 한 부분 모두 죄인들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건과 같은가를 대조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말슴 드린 것을 다시 기억해 보면 어린양이어야 ..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한성진목사/무교절을 지키라 (출 12:15-20) 한성진목사/무교절을 지키라 (출 12:15-20) 오늘은 “무교절을 지키라” 이런 제목입니다. 이 구약의 무교절은 신약시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진리를 전해줍니다. 이 무교절을 알면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서 온전히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말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한성진목사/이드로의 삼 원칙 (출 18:13-27) 한성진목사/이드로의 삼 원칙 (출 18:13-27) (요약) 하나님의 사역에 임한 모세를 충고한 이드로의 교훈에서 하나님 일의 원리를 본다. 일명 이드로의 원리라는 것으로 약 세 가지의 원칙이 있다. 제 일 원칙은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혼자 하려 했을 때 피곤함과 한계성이 있다. 제 ..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하나님을 바로 섬기자 (출 8:25-32) 하나님을 바로 섬기자 (출 8:25-32)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 때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세상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본 말씀 골3:5-6에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한성진목사/여호수아의 믿음 (출 33:9-11) 한성진목사/여호수아의 믿음 (출 33:9-11) 지금 교계언론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은퇴문제로 떠들썩합니다. 조용기 목사가 70세에 은퇴하겠다고 했는데 기하성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75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총회법에 따라 은퇴하도록 권고 결의했기 때문입니다. 은퇴에 즈음..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한성진목사/유월절의 신령한 의미 (출 12:1-14) 한성진목사/유월절의 신령한 의미 (출 12:1-14) 이 시간에 유월절의 신령한 의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대대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이루신 이스라엘 구속사를 잊지 않고 기념토록하기 위함입니다. 이..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한성진목사/기독교인의 사회생활 (출 23:1-9) 한성진목사/기독교인의 사회생활 (출 23:1-9) (요약) 성도의 사회생활은 자신의 앞날과 가정의 행복은 물론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 전도에도 깊은 관계가 있다. 성경은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한성진목사/가치관의 투쟁 (출 8:25-31) 한성진목사/가치관의 투쟁 (출 8:25-31) 이 본문으로 얼마 전에 말씀한 적이 생각납니다만 또다시 이 본문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전쟁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전쟁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이 영적으로 보면 모두 영적 ..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4
[스크랩]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사 9:1-7)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사 9:1-7) 교회력에 따르면, 오늘은 강림절 마지막주일입니다. 강림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4주간 동안의 절기입니다. 그래서 강림절을 대강절, 혹은 대림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강림절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2천 년 ..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21
[스크랩]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려 나온 세례요한 (마 3:1-12) http://cafe.daum.net/kmc4755/7EYB/680 //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려 나온 세례요한 (마 3:1-12) 벌써 한해가 저무는 문턱에 왔습니다. 우리가 원치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까지 왔고, 또 예약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오늘을 떠나야 합니다. 또 한해를 돌아보며 결산해 보지만 아무것도 이루어놓은 것이 없어.. 송수천 목사 설교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