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59 |추천 0 |2016.11.22. 16:54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92 11월의 말씀 산책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다. 세계제2차대전 후 국권을 회복하고 피폐한 잿더미와 같던 땅에서 이렇게 빨리 경제대국이 되었을 뿐 아니라 완전한 민주국가를 이룬 나라는..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11.24
요나 묵상 31일 요나 묵상 31일|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6 |추천 0 |2016.11.09. 11:28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91 11월의 말씀 산책 나는 얼마 전 우편을 통해 조카딸 오지영의 ‘요나 묵상 31일’이란 책을 우송해 받았다. 지난 해 2월 25일에는 ‘룻기 묵상 28일’을 출판하여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11.09
헛된 꿈과 계획 헛된 꿈과 계획|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54 |추천 0 |2016.11.05. 06:48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90 11월의 말씀 산책 오랜만에 외출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내가 얼굴이 밝아지고 기분이 들떴다. 친구가 자기를 만나러 온다고 했기 때문이다. 친구라야 이제는 다 떠나버리고 몇 남지 않았..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11.05
성경공부와 경옥고 성경공부와 경옥고|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163 |추천 0 |2016.10.22. 10:08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89 10월의 말씀 산책 내가 주일학교 성경공부를 맡았던 때부터 내 성경공부 교사 경력을 따지면 50년이 넘는다. 처음에는 성경의 말씀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린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10.24
하나님의 음성(콩트) 하나님의 음성(콩트)|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60 |추천 0 |2016.10.08. 07:21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88 10월의 말씀 산책 최 교수는 미국으로 안식년을 떠나면서 중학교 3학년의 외아들을 데리고 갔다. 한 일 년쯤 그곳에서 영어 공부도 시켜서 데려올 생각이었다. 한국보다 1년을 낮추어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10.08
고려장 고려장|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67 |추천 0 |2016.09.25. 17:49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87 9월의 말씀 산책 고려장이란 늙은 부모를 산속 구덩이에 버려두었다가 부모가 죽으면 그 구덩이에 묻어 장례를 치루는 풍속으로 우리나라 고려 말에 있었다는 전설인데 실제 우리나라에는 그런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10.04
김준곤 목사를 회고한다 김준곤 목사를 회고한다|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35 |추천 0 |2016.09.14. 09:55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86 9월의 말씀 산책 이번 9월 29일은 김준곤 목사가 돌아가신 7주기이다. 작년 제 6주기 추모식 및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은 10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본부에..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09.18
생일 축하 생일 축하|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47 |추천 0 |2016.09.02. 11:16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85 9월의 말씀 산책 누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놀라운 일을 하거나 상을 타는 일이 있으면 축하의 인사를 한다. 그럼 생일축하는 누구에게 하는 축하의 인사일까? 내가 어릴 때는 태아를 품은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09.03
가을을 찾아 가을을 찾아|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21 |추천 0 |2016.08.18. 09:42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84 8월의 말씀 산책 사계절이 분명한 우리나라는 9,10,11월을 가을이라 부른다. 지금은 8월이며 입추(7일), 말복(16일)이 지났기 때문에 벌써 우리는 가을의 문턱에 섰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연일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