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팔일 째에 무엇을 하셨는가 하나님은 팔일 째에 무엇을 하셨는가|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9 |추천 0 |2015.09.22. 06:32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8 9월의 말씀 산책 불신자가 제일 믿기 어려운 것이 하나님이 6일 만에 세상을 다 만드셨다는 것이다. 첫째 날에는 빛(낮과 밤)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9.22
택하신 자를 버리지 않으신다 택하신 자를 버리지 않으신다 |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13 |추천 0 |2015.09.15. 10:22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7 9월의 말씀 산책 전주의 기전여·중고는 나에게 천국이었다. 그런데 나는 왜 그곳을 떠나야 했는가? 나는 이곳에서 신앙이 성숙해 갔지만 말씀의 묵상은 부족하였다. 다만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9.17
불가항력적인 은혜 불가항력적인 은혜|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2 |추천 0 |2015.09.07. 10:29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6 9월의 밀씀 산책 광복 이후 일인 교사가 중·고등학교에서 물러난 후 특히 수학·물리를 가르칠 교원의 부족을 느끼자 국가는 대학에 부설로 중등교원양성소라는 것을 개설하였다. 나..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9.08
청빈낙도(淸貧樂道)| 청빈낙도(淸貧樂道)|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4 |추천 0 |2015.08.31. 10:29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5 9월의 말씀 산책 청빈낙도는 우리나라 가난한 선비들이 자주 썼던 말이다. ‘청렴결백하고 가난하게 사는 것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즐긴다.’는 뜻이다. 부자로 살지 못한 실패자의 푸..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9.01
아버지의 유언 아버지의 유언|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8 |추천 0 |2015.08.24. 10:28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4 8월의 밀씀 산책 내 아버지는 한의사가 왕진 후 바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유언을 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분의 마지막 말씀이 유언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어머니께서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8.24
예수천국에 속았는가 예수천국에 속았는가|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1 |추천 0 |2015.08.17. 11:32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3 8월의 말씀 산책 지금도 역전이나 노방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외치는 기독교인들을 볼 수 있다. 천국의 실체를 믿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이것이 설득력이 있을까? 그..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8.17
이 사람을 보라 이 사람을 보라|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22 |추천 0 |2015.08.10. 18:24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2 8월의 말씀 산책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지금은 6위라고도 함) 나라다. 그런데 나는 오늘 국내에서 만난 미국 선교사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한..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8.11
나의 멘토 한미성 선교사 나의 멘토 한미성 선교사 |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17 |추천 0 |2015.08.03. 17:58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1 8월의 말씀산책 나는 1955년에 내한, 1967년에 한국을 떠난 교육 선교사 한미성(Melicent Huneycutt) 교수를 나의 멘토로 생각하고 지금도 존경한다. 그분이 전주 기전여고 교장(1957-1962)..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8.09
누가(Luke)가 본 예수님의 사랑 누가(Luke)가 본 예수님의 사랑|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17 |추천 0 |2015.07.27. 10:54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30 7월의 말씀 산책 나는 우리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 아파트의 미용실을 잘 다닌다. 그 곳은 딸을 사랑해서 딸 이름을 앞에 붙인 ‘xx 헤어샵'이다. 미용실에는 여자들의 가십이 ..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7.28
값싼 구원을 함부로 외치지 말라 값싼 구원을 함부로 외치지 말라|성경 말씀 묵상 은혜 | 조회 2 |추천 0 |2015.07.21. 10:10 http://cafe.daum.net/seungjaeoh/J75F/129 7월의 말씀 산책 세상 사람들이 기독인들을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는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은 구원의 방주에 앉아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데 다.. 오승재 장로(박사)소설 콩트 에세이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