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1328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5:1-21 “영원은 모든 기준을 바꿉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5:1-21 “영원은 모든 기준을 바꿉니다.”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생에 피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미루어 둘 수는 ..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4:1-21 “온전한 사랑이 드러나는 삶”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4:1-21 “온전한 사랑이 드러나는 삶”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 전기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불 켜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3-24 “어떤 사랑이 진짭니까?”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3-24 “어떤 사랑이 진짭니까?”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 소통을 위해 인간에게는 모든 것이 주어졌습니다. 디지털은 소통의 극대화를 초래했습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소통은 가능합니다. 2. 그..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12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삶”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12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삶”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 중용의 도는 지혜의 길입니다. 극단에 치우치지 ..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2-29 “두 주인을 못 섬깁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2-29 “두 주인을 못 섬깁니다.”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 세상은 어떤 곳입니까? 요한이 본 세상의 본질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11 “길에서 벗어나 길을 찾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11 “길에서 벗어나 길을 찾다.”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 성경을 안다는 것과 예수님을 아는 것은 불가분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1:1-10 “반드시 빛 가운데로 걸어야 합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1:1-10 “반드시 빛 가운데로 걸어야 합니다.”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1. 세상의 본질은 어둠입니다. 빛의 부재가 곧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

대상 14:1-17 “다윗이 깨달은 것들”[다윗의 특징은 바로 이 겸손입니다.]

대상 14:1-17 “다윗이 깨달은 것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스티그마 | 조회 25 |추천 0 |2018.08.30. 09:01 http://cafe.daum.net/stigma50/EfmC/667 대상 14:1-17 “다윗이 깨달은 것들” 14: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줄을 깨달았으니 이는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

[스크랩] 시편 89:38-52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늘의 영원을 여는 열쇠입니다.]

시편 89:38-52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89: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1. 나이든 사람들의 한결 같은 탄식이 있습니다. 세월이 화살 같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렀는지 눈 깜짝할 사이라고 이야기합니..

[스크랩] 시편 89:1-37 “자녀의 얼굴과 아버지의 얼굴” [무소유로 전부를 소유하는 역설]

시편 89:1-37 “자녀의 얼굴과 아버지의 얼굴” 89: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1. 내 것 때문에 웃고 내 것 때문에 웁니다. 이게 내 소유라는 이유 때문에 즐거워하고 내 소유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슬퍼하고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