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5:1-21 “영원은 모든 기준을 바꿉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5:1-21 “영원은 모든 기준을 바꿉니다.”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생에 피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미루어 둘 수는 ..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4:1-21 “온전한 사랑이 드러나는 삶”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4:1-21 “온전한 사랑이 드러나는 삶”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 전기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불 켜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3-24 “어떤 사랑이 진짭니까?”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3-24 “어떤 사랑이 진짭니까?”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 소통을 위해 인간에게는 모든 것이 주어졌습니다. 디지털은 소통의 극대화를 초래했습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소통은 가능합니다. 2. 그..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12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삶”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3:1-12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삶”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 중용의 도는 지혜의 길입니다. 극단에 치우치지 ..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2-29 “두 주인을 못 섬깁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2-29 “두 주인을 못 섬깁니다.”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 세상은 어떤 곳입니까? 요한이 본 세상의 본질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11 “길에서 벗어나 길을 찾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2:1-11 “길에서 벗어나 길을 찾다.”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 성경을 안다는 것과 예수님을 아는 것은 불가분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1:1-10 “반드시 빛 가운데로 걸어야 합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요한1서 1:1-10 “반드시 빛 가운데로 걸어야 합니다.”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1. 세상의 본질은 어둠입니다. 빛의 부재가 곧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대상 14:1-17 “다윗이 깨달은 것들”[다윗의 특징은 바로 이 겸손입니다.] 대상 14:1-17 “다윗이 깨달은 것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스티그마 | 조회 25 |추천 0 |2018.08.30. 09:01 http://cafe.daum.net/stigma50/EfmC/667 대상 14:1-17 “다윗이 깨달은 것들” 14: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줄을 깨달았으니 이는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시편 89:38-52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늘의 영원을 여는 열쇠입니다.] 시편 89:38-52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89: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1. 나이든 사람들의 한결 같은 탄식이 있습니다. 세월이 화살 같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렀는지 눈 깜짝할 사이라고 이야기합니..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
[스크랩] 시편 89:1-37 “자녀의 얼굴과 아버지의 얼굴” [무소유로 전부를 소유하는 역설] 시편 89:1-37 “자녀의 얼굴과 아버지의 얼굴” 89: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1. 내 것 때문에 웃고 내 것 때문에 웁니다. 이게 내 소유라는 이유 때문에 즐거워하고 내 소유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슬퍼하고 분노합니다... 조정민 목사 성경칼럼 (Facebook)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