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5414

인생의 작은 법칙 [창골산 봉서방 제1250호]

인생의 작은 법칙 1. 걱정총량의 법칙 한 사람이 평생 할 수 있는 걱정의 양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백수로 지내든, 직장생활을 하든 걱정의 양은 일정하므로 걱정에 치여 살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의 일 때문에 걱정에 얽매여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자. 어차피 해야 하는 걱정이라면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낫다. 2. 가역성의 법칙 악의가 없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이 성공할까? 만약 당신이 성공하길 원한다면 후자를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억지로라도 행복을 느끼고 행동한다면 어느 순간, 정말로 그렇게 돼 있을지도 모른다. 3. 인과율의 법칙 사는 게 힘들다고? 결과를 탓하기 전에 그 원인부터 찾아보자. 대부분은 자신의 내면에 존..

유키치의 7훈 [창골산 봉서방 제1249호]

유키치의 7훈 일본에 게이오 대학의 설립자이면서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였던 후쿠자와 유키치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소위 7훈 이라고 일곱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이 유명한 얘기가 되는데요,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것은 일생을 바칠만 한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 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남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봉사하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물에 대하여 애정을 가지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진정한 예..

인생의 작은 교훈들 [창골산 봉서방 제1248호]

인생의 작은 교훈들 1. 내가 읽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좋은 책을 사라. 2. 여러 부류의 사람들 속에서 인생을 배워라. 3. 어느 누구라도 소홀하게 대하지 말아라. 언젠가는 기적이 발생할 것이다. 4. 언제나 용감해야 한다. 용기가 없다면, 용감한 것처럼 행동해라. 어느 누구도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 5. 건강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6. 너의 권리를 밝혀 놓은 법률 서적을 읽어라. 7. 역사적인 유물의 안내판을 읽어 보아라. 8. 너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응수하기 전에, 한시간 정도 침착하게 생각하라. 만약 그것이 몹시 중요한 일이라면 하루 정도는 생각한 후에 대응하라. 9.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결코 포기하지 말아라.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는 ..

파레토의 원리 [창골산 봉서방 제1247호]

파레토의 원리 시간 : 우리가 가지고 있는 20%의 시간이 80%의 성과를 가져온다 상담 : 20%의 사람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80%의 시간을 소모시킨다 생산 : 20%의 생산품이 80%의 이윤을 가져온다 독서 : 20%의 책이 80%의 내용을 포함한다 일 : 20%의 일이 80%의 만족을 준다 화술 : 20%의 연설이 80%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기부금 : 20%의 사람이 80%의 기부금을 담당한다 리더십 : 20%의 사람이 80%를 결정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신앙의 경보가 울려야 할 때 “만약 여러분이 기도보다 더 큰 즐거움을 발견한다면, 성경보다 더 좋아하는 책을 발견한다면, 교회보다 더 좋은 장소를 발견한다면, 주님이 베풀어 주신 식탁보다 더 좋은 식탁을 발견한다면, 예수님보다 더 좋은 사람을..

예배다운 예배 [봉민근]

예배다운 예배 글쓴이/봉민근 내 영혼의 빈 공간을 채우소서`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 하신 분인지 가슴으로 깊이 새기고 느끼고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불교나 힌두교나 기타 종교의 신 들과는 비교 할수가 없다. 그들도 나름대로 자기들의 신에게 예배를 한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예배의 전쟁에서 그들에게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루에 5번 기도하는 이슬람이나 힌두교의 예배보다도 못한 외식적인 우리들의 예배 태도는 문제가 아닐수가 없다. 불교신자들이 절에 가서 108배를 하고 수도 없이 절을 하며 물질과 정성을 다하는 것을 보면 어찌 우리가 드리는 예배보다 못하다고 말하겠으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고 마음 편한 예배를 드렸다고 하겠는가? ..

믿음은 정직이다 [봉민근]

믿음은 정직이다 글쓴이/봉민근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산다. 눈을 떴으니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해 주셨기 때문에 살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하는 종교다. 억측이 난무하고 인간의 갖은 이론과 역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세상을 통치 하신다. 하나님이 24시간 함께 하시지 않으면 세상은 위험하다. 사람이 연구하고 연구 하여도 정답은 언제나 하나님 만이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정직 하심과 성실 하심이 그 위대함을 증명해 준다. 하나님은 거짓을 모르시기에 거짓말 하는 자를 싫어 하신다(시:6)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정직히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숨길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정직이 중요한 것은 정직이 신뢰의 근본이..

하나님도 어쩔수 없는 사람 [창골산 봉서방 제1246호]

하나님도 어쩔수 없는 사람 사람들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어떠한 사람이라도 구원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바리새인들이 사두개인들 그리고 교만하고 강퍅한 율법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오셨어도 어찌할 수가 없었다. 성령께서 오셨어도 그러한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01. 어리석어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02.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다는 사람들 03. 분별력이 없어서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 04. 항상 이윤과 욕심만을 쫓는 사람들 05. 진리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06.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07.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08.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 09. 마음이 길바닥 같..

그 분은 소망이시다. [창골산 봉서방 제1245호]

그 분은 소망이시다. 소망이 필요한가? 그 분은 소망이시다. "예수님, 주는 나의 소망이십니다"라고 기도하자. 힘이 없는가? 그 분은 우리의 힘이시다. "예수님, 주는 나의 힘이십니다"라고 기도하자. 조언이 필요한가? 그 분의 이름은 모사(카운슬러)이다. "예수님, 주는 나의 카운셀러이십니다"라고 기도하자. 억눌림을 당하는가? 그 분의 이름은 구원자이다. 외로운가? 그 분의 이름은 동행과 친구이다. 그분은 또한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 불리신다. 그분은 당신에게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멀리 떨어진 어떤 차가운 존재가 아니다. 그분은 임마누엘, 당신의 삶 속에 계신 그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당신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다. 이제 성경에 나오는 주님의 이름을 나열해 보자..

평강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봉민근]

평강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주님의 멧세지는 언제나 희망을 주신다. 두려워 마라. 믿기만 하라. 성도가 방심하는 시간에도 마귀는 우리 영혼을 노략질 하기 위해 문 앞에 와 있다. 모든 전투 태세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작은 헛점 하나가 보이면 마귀는 지체 없이 공격을 가한다. 기도를 그렇게 강조해도 기도 할수 없는 것은 이러한 사탄의 방해 때문이다. 좀더 나태 하게 하고 좀더 게으르게 하여 성도와 하나님의 사이를 벌려 놓으려 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제든 내 영혼은 함락되고 그들에 의해 점령되고 죄와 함께 더불어 먹고 죄와 친구가 될수가 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의 프레임은 두려움이다. 자신의 의를 자랑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넘어 질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의 의..

믿는 자는 태도가 분명해야 한다. [봉민근]

믿는 자는 태도가 분명해야 한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어떤 상황속에 처해서도 놀랄 것도 없고 잃어버릴 것도 없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폭풍우가 몰려오고 비가 오며 태풍이 와도 결국엔 그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반드시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사는 자요. 승리 한다는 믿음으로 사는 자 이며 자신의 힘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는 자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가슴 앓이가 있을 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이며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자다. 그러나 믿는자는 믿는 자 답게 행동이 요구 될 때가 있다. 계속 나빠져 가는 영적 상태에 대하여 방관만 해서는 안된다. 저절로 괜찮아지겠지 스스로 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