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사는 자 글쓴이/봉민근 사사시대나 구약의 많은 신앙의 거장들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큰 일들을 감당했던 것을 볼수가 있다. 하나님의 신에 감동어 살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 무엇을 바라고 원할까? 내가 무엇을 결정하고 하나님이 결재해 주시길 바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먼저 말씀 하시고 그 길을 인도 하시도록 살아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자세다. 깊이를 잃어버린 신앙은 형식과 껍데기만 남아서 습관이 신앙처럼 굳어짐을 볼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믿음에 깊이가 없다. 집에서 기르는 개는 인간의 수준을 도저히 맞출수가 없다. 인간이 개의 수준에 맞추어야 하듯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수준에 맞추어 일 하신다. 인간이 하나님 보다 앞서게 되면 절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