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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62호 / 함께하는 삶을 위하여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5. 6. 16:37

창골산 칼럼 제3362호 / 함께하는 삶을 위하여

제3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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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삶을 위하여

 

 

 

 

 


 

글쓴이/봉민근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있을까?

말로는 사랑 한다고 하면서 함께 하지 못하는것은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가난도 어려움도 함께하며 헤쳐 나가는 삶은 덜 버겁다.

아무리 천만금을 번다 할찌라도 함께하는 이가 없다면 삶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야곱은 재물도 가족도 삶에 풍성도 이루웠다.  

그러나 그가 고향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는 이세상에서 다시는 만나지를 못했다.

성경에는 언급이 없지만 아마도 그의 가슴에는 평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을 것이다.



리브가 역시 잘못된 편견적 자식 사랑으로 자식을 다시는 보지 못하는 한 많은 일생을 보내야만 했다.



야곱은 노년까지 요셉과 함께하지 못하는 외로운 시절도 보냈다



많은 부부들이 같이 살면서 마음으로 하나되지 못하여 함께하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

같이 있으 면서도  마음으로 함께하지 못하는것은 불행한 것이다.

 

하나님이 곁에 계시나 깨닫지 못하고 인식하지못하고 사는 그리스도인 역시 불쌍한 존재 들이다.

내 마음을 열면 새역사가 창조된다.

모든 역사는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 된다.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이 중요하다.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할수 있는 관계에 괜한 고집으로 관계의 악화를 가지고 사는 이들이 이땅에 얼마나 많은가?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손을 내미는 자가 세상에서의 참된 승자다.



이긴자는 언제나 마음에 넉넉함이 넘친다.

세상을 받아들일 흡입력이 가슴속 깊은 마음의 고향으로 부터 나온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예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림보다

내 마음을 열고 상대와 화해의 손짓을 보내고 화목한 사귐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답고 그리스도인 다운 생활의 모습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과 등을 돌리는 행위나 다름없다 할것이다.



먼저 가까이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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