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65호 / 우리 삶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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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다윗의 경우가 그렇다. 많은 시련속에 바빠서 다른 생각할 여유가 없을 때는 죄를 지을 시간적 여유가 없으나 마음 자세는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뢰 하다가도 평화가 찾아오고 안정이 되면 세상에 눈을 돌리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타락하지 않도록 우리의 삶을 그렇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춥지 않도록 거처도 마련해 주었다. 그런데 먹을것을 많이 준 덕택에 하루에도 몇번 씩 변을 보며 이곳 저곳에 실례를 해놓았다. 은혜를 베푼사람에게 절제의 능력이 없는 강아지는 제 멋대로 였다.
주인이 말하기를 "안되겠네 아무나 쫓아가니 개줄로 묶어 놓아야 겠군"하면서 강아지의 자유를 박탈했다.
제멋대로 살게 하면 타락하여 주인의 품을 떠나 사탄이던 세상이던 가리지 않고 헤메이다 주인을 만나도 관심이 없고 죄악으로만 치닫는 것 같다.
하나님의 간섭 하심과 인도하심을 통해서 만이 제 길로 갈 수가 있다. 마치 목이 묶여 주인에게 이끌려가는 강아지 처럼 말이다.
부족한 죄인들의 한계다.
적당한 먹을꺼리와 안식할 수 있는 평안한 집이 제공되고 주인의 보살핌 속에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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