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62호 / 함께하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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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말로는 사랑 한다고 하면서 함께 하지 못하는것은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천만금을 번다 할찌라도 함께하는 이가 없다면 삶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그러나 그가 고향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는 이세상에서 다시는 만나지를 못했다. 성경에는 언급이 없지만 아마도 그의 가슴에는 평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을 것이다.
같이 있으 면서도 마음으로 함께하지 못하는것은 불행한 것이다.
하나님이 곁에 계시나 깨닫지 못하고 인식하지못하고 사는 그리스도인 역시 불쌍한 존재 들이다. 내 마음을 열면 새역사가 창조된다. 모든 역사는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 된다.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이 중요하다.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손을 내미는 자가 세상에서의 참된 승자다.
세상을 받아들일 흡입력이 가슴속 깊은 마음의 고향으로 부터 나온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내 마음을 열고 상대와 화해의 손짓을 보내고 화목한 사귐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답고 그리스도인 다운 생활의 모습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과 등을 돌리는 행위나 다름없다 할것이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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