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1310

‘존엄사 예고’ 시한부 미국 새댁…“가족·친구 안녕” 평화로운 죽음

‘존엄사 예고’ 시한부 미국 새댁…“가족·친구 안녕” 평화로운 죽음 한겨레신문 등록 : 2014.11.03 19:58수정 : 2014.11.03 23:5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악성 뇌종양을 앓던 29살 미국인 여성 브리터니 메이너드가 자신의 페이스북..

29살 새댁이 선택한 ‘존엄사’ 사연…세계가 ‘울컥’

29살 새댁이 선택한 ‘존엄사’ 사연…세계가 ‘울컥’ 한겨레신문 등록 : 2014.10.08 10:54수정 : 2014.11.03 20:13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브리트니 메이나드 / 사진 브리트니 기금 제공 ‘말기암’ 고통스러운 죽음 대신 ‘존엄사 예고..

80대에도 치열하게 글쓰는 이어령 선생 “문단ㆍ학계서 외톨이지만 글로 영향 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SOCIETY 2014.09.02ㅣ주간경향 1091호 [유인경이 만난 사람]80대에도 치열하게 글쓰는 이어령 선생 “문단ㆍ학계서 외톨이지만 글로 영향 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평생을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이는 대체 어떤 삶을 살까.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 이어령 선생은 ‘우상의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