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금년은 ‘다산의 해’로 [박석무] 2018, 금년은 ‘다산의 해’로 [박석무] 보낸사람 다산연구소 <dasanforum@naver.com> 보낸날짜 : 18.01.01 03:40 - 제 993 회 - 2018, 금년은 ‘다산의 해’로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의 힘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 두지 않고 일개 사인과 국정을 농단하던 대통령을 파면..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1.01
[윤이상 윤동주 박정희] 세모(歲暮)에 백 년 전 1917년생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이만열] 세모(歲暮)에 백 년 전 1917년생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이만열] 보낸사람 다산연구소 <dasanforum@naver.com> 보낸날짜 : 17.12.29 03:43 제 485 호 세모(歲暮)에 백 년 전 1917년생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이 만 열(숙명여대 명예교수)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자연스럽게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된다. 2017년, ..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1.01
새해 목표 / 박완규 보낸사람박완규 <pawg3000@naver.com> 보낸날짜 : 17.12.27 17:52 새해 목표 2017년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손가락 3개만 접으면 올해도 끝이다. 요즘 나는 빨간 토끼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다. 마치 책 원고의 마감일을 며칠 남겨놓고 시간에 쫓겨가면서 원고를 쓰고 있는 기분..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31
망루 밖 용산의 마지막 하늘엔 별도 달도 떠있었다. 다큐 영화 <공동정범> 망루 밖 용산의 마지막 하늘엔 별도 달도 떠있었다한겨레 등록 :2017-12-30 16:16수정 :2017-12-30 17:04 [토요판] 특집 다큐 영화 <공동정범> 연출한 김일란·이혁상 경찰특공대원들의 법정 진술과 영상 등을 통해 용산참사의 참혹함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에서 각각 연..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31
진열장 속 추억 아닌 온전한 ‘그날’의 기억, 영화<1987> 진열장 속 추억 아닌 온전한 ‘그날’의 기억, 1987한겨레 등록 :2017-12-30 13:24수정 :2017-12-30 18:19 [토요판]한동원의 영화 감별사 1987 영화 <1987>의 한 장면. ‘불순’한 교도관 삼촌을 둔 연희는 같은 학교의 ‘운동권’ 선배에게 끌리면서 자신의 내면과 충돌하게 된다. 씨제이엔터테이먼..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31
“이렇게 했더니 애를 망쳤다” 교장선생님의 ‘엄마 반성문’ “이렇게 했더니 애를 망쳤다” 교장선생님의 ‘엄마 반성문’한겨레 등록 :2017-12-29 17:18수정 :2017-12-29 20:17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엄마반성문> 저자 이유남 서울명신초 교장 “왜 아이들하고 대화가 안 되냐 하면 ‘내가 이만큼 하면 얘가 이만큼 변할 거다’ 하는 기대를 하고 대..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30
오바마가 "소셜미디어가 사회를 분열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다 오바마가 "소셜미디어가 사회를 분열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다 HuffPost | 작성자 Reuters 게시됨: 2017년 12월 28일 14시 17분 KST 업데이트됨: 1시간 전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speaks at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Goalkeepers event in New York, U.S., September 20, 2017. REUTERS/Elizabeth Shafiroff | Elizabeth Shafiroff / R..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28
방물장수와 어머니 [강명관] 방물장수와 어머니 [강명관] 보낸사람 다산연구소 <dasanforum@naver.com> 보낸날짜 : 17.12.22 03:45 제 484 호 방물장수와 어머니 강 명 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은퇴한 지 오래된, 무척 존경하는 선배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다. 20대 초반 여름 친구들과 어울려 캠핑을 하면서 전국을 주유..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26
어김없이 찾아온 성탄절 / 박완규 어김없이 찾아온 성탄절 보낸사람 박완규 <pawg3000@naver.com> 보낸날짜 : 17.12.26 01:05 어김없이 찾아온 성탄절...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성탄절과 성탄절 이브를 맞이하여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어제는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식당으로 모셨습니다. ..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26
[송호근 칼럼] 눈물 젖은 편지 [송호근 칼럼] 눈물 젖은 편지 [중앙일보] 입력 2017.12.26 01:58 ‘인문학의 시대’에 박사낭인 된 인문학 전사들이 설 곳이 없다 대학 교수 정년 62세로 줄이거나 60세부터 임금피크제밖에 없다 이들의 ‘눈물 젖은 편지’에 대한 ‘눈물겨운 자구책’ 외엔 길이 없다 송호근 중앙일보 칼럼니..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