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창겨울올림픽 207

[스크랩] 아버지는 불치병 아들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사진)

아버지는 불치병 아들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사진) 인사이트 ⓒ momentsbyadrianmurray.com 아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카메라를 든 아버지가 있다. 미국 켄터키(kentucky)주 루이빌(Louisville)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아드리안 머레이(Adrian Murray)는 아들 에머슨(Emerson)이 언제 죽을지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