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06 하늘에 뿌리내린 기업(사도행전 18:1-11) / 장영수 목사 하늘에 뿌리내린 기업 2010년 6월 6일 성경본문(개역개정)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9.29
101219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한1서 3:16-24) / 장영수 목사 사랑은 여기 있으니 2010년 12월 19일 성경본문(개역개정)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9.29
090920 지혜로운 신앙(마 11:16-19) / 장영수 목사 2009년 9월 20일 주일예배 지혜로운 신앙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9.21
090913 날개치며 올라가리가(사 40:27-31) / 장영수 목사 2009년 9월 13일 주일예배 날개치며 올라가리라 성경본문(개역개정) 27.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9.11
080831 의를 부어주리라(사 45:7-13) / 장영수 목사 080831 의를 부어주리라 성경본문(개역개정)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8.31
080824 내 사랑, 내 신부야[처칠=Never, never, never give up]/장영수 목사 080824 내 사랑, 내 신부야 성경본문(개역개정)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내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오너라. 내 누이, 내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8.23
080803 큰 소리로 찬송하라(역대하 20:14-19)/ 장영수 목사 080803 큰 소리로 찬송하라 (대하 20:14-19) 성경본문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1.08.04
왜 하나님은 재난에 침묵하시는가? [변철환 영사 물음/ 장영수 목사 답변] 한마음의 은혜 2010년 특별호 (통권 65호) 왜 하나님은 재난에 침묵하시는가? 재난은 누구의 죄 때문인가요? 성경은 신화인가요? 사실인가요? 기독교 신앙의 역설 장영수 목사 <욥이 하나님께 불평하다> 드디어 욥이 말문을 열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면서 울부짖었다 내가 태어나던 날이 차라리 사라..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30
사랑의 찬가[한국교회오늘의부흥은교회초기외국선교사들의고귀한희생덕분임 060326 사랑의 찬가 설교집 Ⅱ<마음을 시원하게> 2부-17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