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온전하라[용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조건 용서하라는 것] 060423 너희도 온전하라 설교집 Ⅱ<마음을 시원하게> 3부-21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41.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22
하나님의 계산법[여러분,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에요] 060728 하나님의 계산법 설교집 Ⅱ<마음을 시원하게> 3부-27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6.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22
왜 죽고자 하느냐[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가르쳐주십니다] 060312 왜 죽고자 하느냐 설교집 Ⅱ<마음을 시원하게> 2부-16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21.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20
내 마음을 정했사오니[하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051002 내 마음을 정했사오니 설교집 Ⅱ<마음을 시원하게> 1부-4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20
강권하시는 사랑[신앙 안에서 성숙하는 일은 서서히 이루어지는 거예요] 050918 강권하시는 사랑 설교집 Ⅱ<마음을 시원하게> 1부-3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11.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20
받아 먹으라[주일을 기다리도록,주일을 좋아하도록 만든 부친의숨겨진전략] 070325 받아 먹으라 설교집 Ⅲ<너는 행복자로다> 3부-17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18
최후의 심판[말 한마디가 한 아이의 운명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거지요] 070415 최후의 심판 설교집 Ⅲ<너는 행복자로다> 3부-19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18
복되고 거룩하게[명품인간=아내와 남편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 070617 복되고 거룩하게 설교집 Ⅲ<너는 행복자로다> 3부-23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17
눈을 열어 주소서[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사랑하신다. 이게 복음이에요] 100117 눈을 열어 주소서 설교집Ⅵ <얼굴과 얼굴로> 3부-19 성경본문 / 장영수 목사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16
장영수 목사 앨범 080602 98세 방지일 목사님 인터뷰 하신 날.jpg 100201 한마음교회 7주년 기념예배축도 장영수.jpg 100108 한마음교회 장소 이전 첫 예배후.jpg 안태근 목사, 장영수 목사 Februari 2011.jpg 자카르타 한인교회 장영수 목사님과 함께 Feb.jpg 목회자 세미나 기념사진 22-24 Februari 2011.jpg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