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시는 하나님 글쓴이 /봉민근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신다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세상의 역사에 종말은 결국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마무리될 것이다. 세상의 지혜자나 권력자가 세상을 통치하는 것 같아도 그들의 뜻대로 역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만세전부터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 계획하신 대로 역사는 흘러간다. 진실로 아멘이다. 마귀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역사는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다. 아마도 사단에게 역사를 맡겼더라면 세상의 역사는 오래전에 종말을 맞이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무리들은 죄라는 무기를 들고 하나님을 공격하려 한다. 내가 가는 인생길이 형통한 길인지는 그 끝을 보면 알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