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로 작정한 사람이 아니라면..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을 거역하고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죽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다. 영원한 생명을 포기한 사람들이다. 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내세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죽음 너머의 영원한 세계를 믿고 소망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이 세상이 끝이라면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살 수도 있다. 믿음이란 이론적이나 추상적으로 계산하거나 결론을 낼 수가 없다. 우주만물 세상이 질서 정연하게 돌아가고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이치를 보아도 하나님의 존재는 쉽게 발견 할수가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신다. 내 호흡안에 계셔서 나의 생명을 다스리시고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손을 펼치시고 붙들어 주신다. 내가 부르면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