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는 성도의 신앙생활의 표준 1.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한다. 예배는 우리 성도들의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행위이며 하나님을 찾는 최선의 자세로서 교회생활의 근본이 된다. 그러므로 예배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 피조물된 우리 성도들의 도리이다. 2.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주일은 안식일로 구약에는 창조의 기념일이요, 신약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성일로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즉 주안에서 축복을 누린다. 성도의 주일은 1) 안식의 날이요(출 20:11) 2) 예배의 날이요(요 4:23, 눅 4:16) 3) 기쁘고 즐거운 날이요(시 122:1), 4) 영육간의 축복의 날이요(막 2:27), 5) 선행의 날입니다(눅 6:9), 그러므로 이 날은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