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15-25 “강도의 소굴이 되다”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cafe.daum.net/stigma50/EfmC/1163?svc=cafeapiURL복사 마가복음 11:15-25 “강도의 소굴이 되다”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1.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걷고자 하시는 길은 꽃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입니다. 깊은 의도를 가지고 친히 택하신 고난의 길입니다. 2. 성전에 들어서자 뜰 안에는 장사하는 무리가 가득합니다. 물론 성소와 지성소가 아니라 이방인의 뜰을 말합니다. 주로 제물상과 환전상입니다. 3. 제사 드리러 오는 백성들이 집에서 가져온 제물은 이런저런..